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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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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취지에는 공감합니다만 한가지 중요한 걸 놓치고 계시네요.
뉴데일리야 원래 새누리의 충성지지자들에게조차 별 영향력 없을 하급 찌라시니 넘어간다 쳐도 좆선일베는 레벨이 다르지요.
당장 박원순 시장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독재자빠들이 그 기사를 접하고 자식들에게 뭐라고 할 것 같습니까. '혹시 너네도 저딴 데 들어가서 빨갱이짓하느냐'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렇게 먹이를 던져주면 저쪽 놈들은 결집의 계기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고, '진보 커뮤니티의 도덕적 해이'를 핑계로 인터넷 통제를 밀어부칠 겁니다. SNS감청법안을 대놓고 발의하는 놈들이에요 지금 여당은. 그놈들과 한몸이나 다름없는 좆선일베가 오랫동안 눈엣가시로 여겨온 오유에서 껀수 잡은 거고. 상황파악 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