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건 '정치성향'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수준의 것이죠. 저런 것이야말로 진짜 미개한 거에요. 부산대 최모씨도 그렇고, 대학교수가 학점(과 그에 따른 취업스펙전쟁)을 볼모로 학생들에게 패륜을 강요하다뇨. 저런 건 반드시 형사처벌해야 합니다. 저런 짓을 해도 인생이 ㅈ되지 않으니까 겁대가리를 상실하는 겁니다.
이런 거 보면 새누리나 수구기득권에 반대하는 집회나 인터넷상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꼭 누군가 끼어들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척 똥을 뿌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프락치설을 언급하면 꼭 저쪽에서는 '자기들의 부도덕함을 남탓하는 게 무슨 진보냐 ㅉㅉㅉ'하면서 역공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