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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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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오는 배우만 계속 나오는 것 같다는 의견이 보여서 댓글을 달자면 실제로 최동훈 감독의 전작들은 주연은 모두 다르지만 조연들은 계속 겹치기 출연을 했죠.
감독이 특정 배우를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릇으로 자주 기용하는 걸 페르소나라고 하고 여러 배우를 그렇게 중용하는 걸 감독 이름 + 사단이라 칭하는데 최동훈 사단 하면 김윤석, 백윤식, 주진모, 김상호 이 네 명은 빼놓을 수 없죠. 특히 도둑들의 경우 백윤식과 김상호는 빠졌지만 김윤석과 주진모는 출연함으로써 개근을 찍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