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박..지금 막 진짜 봤어요.. [새창]

1 UFO 뜻이 미확인 비행물체 ㅋㅋㅋ 즉 내가 모르는 비행기인데요 ㅋㅋㅋㅋ

1134 2015-03-24 12:04:51 0

대..대박..지금 막 진짜 봤어요.. [새창]

어!?
저도 비슷한거 봤어요.
저는 08년에 대전에서요!!!!!

제가 본 것은 하늘에 아주 반짝이는 불빛이 있었고 불빛이 세개로 나눠지더니 삼각형모양을 형성하였고
작성자님 말씀대로 S자로 움직이다가, 한군데 모였다 흩어졌다가, 뿅! 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등..
도저히 비행기나 헬기로는 나올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줬어요.
사라졌다가 한 5분에서 10분정도 후 다시 나타나서 막 요란스럽게 움직이다가 다시 사라짐...

1133 2015-03-24 00:13:59 0

ㅂㅅㄱ 운동하는데 무릎아플때 ㅜㅜ [새창]

경험상 무릎 아플때 병원이 직빵입니다.
살짝 거슬리는 정도의 통증 쉬면 낫겠지 싶어 두달동안 쉬었는데도 거슬려서 병원갔더니 2주만에 완치..!

1132 2015-03-23 17:13:57 0

[익명]예지몽을 믿나요? [새창]

저는 예지몽을 믿고 가끔 예지몽을 꿔요!!!!
정확한 상황이 꿈에 나오는게 아니라 뭔가 키워드가 될만한 상황이 꿈에 나오고 그 키워드가 현실로 나타나요.
작성자님처럼 데이트 하는 장면이 아니라 박하선이 나오는 꿈을 꿨으면 박하선에 대한 일이 생긴다던가,
저번에는 꿈에서 핵폭발로 인해서 버섯구름이 생기고 그걸 뚜렷하게 보고 있는 꿈을 꿨더니 당일 어느 공단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버섯구름이 나타났다.. 뭐 이런식?
우연이 자꾸 겹치는거 같기도 하고 예지몽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번호 불러줬는데 로또 하나도 안 맞은거 함정 ㅋㅋㅋㅋㅋ

1131 2015-03-23 13:27:46 30

교회에서 하는 연극을 보러 갔더니... [새창]

정말 재미있는 글이네요!
포스터속 xx명 xxx명이 너무 상업적으로 느껴지는건 제가 색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허허..

1130 2015-03-22 00:14:03 14

[새창]

제가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여자 한복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이쁜데, 남자 한복은 이쁜줄 모르겠음..
한복이 좋아서 국악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흐흐흨ㅋㅋㅋ

1129 2015-03-20 12:30:31 0

군대에서 먹었던 가장 최악의 메뉴를 하나씩 말해 봅시다 [새창]

그게 뭐에요..? @_@;; (09군번)

저는 닭계장이랑 치킨이요.
퍽퍽하고 누린내도 많이 나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복날에 나오는 영계는 맛있어서 막 3마리씩 먹고 그랬었는데!! ㅜㅜ

1126 2015-03-19 18:05:07 0

[ACL] 다들 관심 없는 아챔 서아시아 지역 현황 [새창]

그러고 보니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1125 2015-03-19 17:42:01 0

[새창]

저도 그랬어요!!!!!!!!!!
막 어서 2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내일 도로주행 하기 싫다!!!! 다음으로 미룰까!!! 으아악!!!!!!!!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면허 취득후 친구랑 연습 많이 해서 지금은 잘 끌고 다닙니다!!
화이팅요!!!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1124 2015-03-19 13:57:23 0

[새창]

와.. 재밌ㄱ 좋네요!!!
제발제발제발젭라 성공했으면....

1123 2015-03-19 13:52:13 0

[익명]하루 공부 안 한다고 많이 쳐지나요 [새창]

푹 쉬세요.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공부 되는게 아니라, 앉아서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정말 하기 싫은 날은 다 내려놓고 쉬시는게 좋아요~
단, 그 달콤함에 빠져 너무 자주 쉬면 Fail...

1121 2015-03-19 12:19:05 0

객관적으로 다리 평가 해주세요 [새창]

이쁘신데요~
패션사이트가 대부분 아주 깡마른 뭐 그런 몸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