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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2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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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충돌 테스트에서 에어백이 찢어진 상태로 전개됐다. 에어백 자체가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트림에 의해 찢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 차례 테스트를 반복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결함이었다. 현장에서는 당장 라인 가동을 멈춰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경영진은 양산을 강행했다.
이곳 경영진도 소비자 안전은 생각도 안하는 놈들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