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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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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2018-06-12 18:31:31 3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18/06/12 17:59:16
한국어 내레이션에서
민평 정동영 선생의 향기가 흠씬 묻어나네요.
.
쿨럭~. 밥 먹은지 6시간 지났는데..
왜 이렇게 더부룩 한지...쿨럭~
3331 2018-06-12 18:17:40 13
정신과 의사의 묵직한 팩트 [새창]
2018/06/12 16:02:55
동부터 다 보고
3330 2018-06-12 17:44:05 0
덮밥 이름 상태 [새창]
2018/06/09 15:13:25


3329 2018-06-11 21:21:54 1
화질 개구리네 ㅡㅡ [새창]
2018/06/11 19:22:30


3328 2018-06-11 21:20:07 4
이것은 공구함 [새창]
2018/06/10 23:21:50


3326 2018-06-11 20:26:37 4
토끼새끼 [새창]
2018/06/11 09:00:35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흠...흠..ㅎ
.
아닌...거..같....
.
쿨럭.

3325 2018-06-11 20:14:13 0
명언 하나 [새창]
2018/06/11 08:38:27
https://www.youtube.com/watch?v=46iXuq6u3YY
3324 2018-06-11 20:12:55 1
명언 하나 [새창]
2018/06/11 08:38:27


3323 2018-06-11 14:20:36 4
코메디언 개그맨 오재미의 모창 스탠딩개그 [새창]
2018/06/11 13:24:58
환갑넘은 나이에도 여전하네요.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김형곤씨 살아있을 때,
강남에서 코미디클럽을 몇 군데 했었죠.
맛없는 스테이크 덜렁 주면서 아주 비쌌는데,
빈자리가 없이 꽉 채우고 당시 내노라하는
코미디언,개그맨들이 스탠드 업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아주 죽을정도로 웃겨 주는 천재가
바로 젊은 오재미氏 였습니다.

미국나라 '빌 버'나 '루이스 CK'는 이야기를 구성지게(?) 하는 거죠.
오재미는 웃다가 쉴 틈도 주지않고 폭력적으로(?) 몰아갔었어요.
ㅎㅎ 예전에도 정말이지 좋은 것이 있었다는게 새삼 감사하네요.

3322 2018-06-11 13:58:30 63
특별한 턱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6/11 11:23:26


3321 2018-06-11 13:53:13 9
명언 하나 [새창]
2018/06/11 08:38:27


3320 2018-06-11 13:37:11 7
힘 좋은 누님 [새창]
2018/06/11 09:15:01
신비의 쓰리쿠션 스트라이크~~!!

3319 2018-06-11 13:36:18 6
힘 좋은 누님 [새창]
2018/06/11 09:15:01
진짜로 파워풀한 메가 볼링~~!!

3318 2018-06-11 13:33:44 19
와이프 연수중입니다 [새창]
2018/06/11 0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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