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14
방문횟수 : 27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72 2017-10-25 09:39:29 12
[새창]
오오...믿고 걸러주는 성한용
!!!!!

2071 2017-10-24 18:57:27 46
자취생 생필품 [새창]
2017/10/24 11:00:19
눈금 냄비면 충분.

2070 2017-10-24 18:57:05 19
자취생 생필품 [새창]
2017/10/24 11:00:19


2069 2017-10-24 18:30:33 19
선수가 축구는 안하고 맨날 당구만 치러 다니더니 ㅉㅉㅉ [새창]
2017/10/24 16:19:23
야호..짜장면 내기에서 이겼...

2068 2017-10-24 18:26:09 1
오른손의 배신 ㅋㅋ [새창]
2017/10/24 16:51:12
왼손의 배신

2067 2017-10-24 18:18:33 0
주인냥반을 위해 자장가 쳐주는 집사.avi [새창]
2017/10/24 16:55:38


2066 2017-10-17 10:42:28 0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14:50:39
옳고도 옳은 말씀.

토박이란 3대를 본다는 것인데, 서울토박이는 매우 드물죠.
또, 세대를 30년정도로 보았을 때 할아버지의 아버지 정도까지 올라가면
예전에는 금방 강점기까지 도달하게 되었었죠.

현재 50년대생 이후의 장,초노년층은 서울 토박이라고 해도,
이미 표준어와 영남방언에 대단히 크게 노출된 생활을 함으로써
집안에서 익혀왔던 말투와 방언이 대부분 사라지고 말았죠.

결국, 1990년대 생 이후의 서울 토박이라고해도
표준어를 구사할 뿐, 할아버지 말투를 쓰기는 어렵다고 봐야죠.
게다가 핵가족시대는 기성세대와의 연계를 닫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2065 2017-10-17 10:32:00 0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14:50:39
'할려고' 보다는 '할라구'.쪽이 더 색이 짙겠죠.
2064 2017-10-17 10:30:33 0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14:50:39

주현씨는 함경도 출생이지만,
1990년에 나온 드라마 '서울 뚝배기' 안동팔 역으로
전형적인 서울(경기 남부) 방언을 연기했습니다.

오래된 드라마이지만,
이미 서울 방언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
그 독특한 말투를 많은 분들이 성대모사하면서
아직도 가끔씩 반복되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드라마에서 주현씨가 하는 말투가 서울방언입니다.
2063 2017-10-14 17:15:25 10
[새창]
포즈만큼은 아이언맨.ㅋㅋㅋㅋㅋㅋ

2062 2017-10-13 10:42:51 55
[새창]
멜로디는 워터 하-프가 제맛~!

2061 2017-10-13 10:39:12 0
[새창]
생물 특강은 잊지 마시공..

2060 2017-10-13 10:38:32 0
[새창]
오늘은 나도 수업후에 한잔 하러 가야겠군.

2059 2017-10-12 19:59:57 2
이명박과 닮은꼴 [새창]
2017/10/12 15:09:51
이쯤되면 나오는 짤2..

2058 2017-10-12 19:58:49 2
이명박과 닮은꼴 [새창]
2017/10/12 15:09:51
이쯤되면 나오는 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6 267 268 269 2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