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중독성 쩐다하는 노래 [새창]

홍대 버스킹을 보고,
온라인으로 CD를 사려고 했더니 거의 없었어요.
CD샵 다 뒤져서 초판 5매 간신히 샀어요.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나눠줬어요.
'비닐 뜯지마. 이거 나중에 돈된다.' ㅋㅋㅋㅋ

226 2016-01-12 21:13:15 2

960만 뷰를 달성한 고등학생 인터뷰 [새창]

원조격으로는 이것도 정말 만만치 않죠..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bFEoMO0pc7k

225 2016-01-12 00:51:21 7

표창원이 군대를 안갔다는 사람은 어떡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명진스님 까먹었네..벌써.

그 분 좀 정치쪽으로 애써주시면 않될까요??
원, 임진왜란때는 스님들이 창, 검을 들어구만..

요새랑 그때랑 다를께 뭘꼬?? 원, 젠장..

사진출처 : www.kado.net

223 2015-12-30 23:25:12 0

유럽 간첩단사건 무죄 확정 [새창]

그렇죠.
바로 동백림이 떠올랐습니다.

눈물나네요.

222 2015-12-27 14:40:03 1

맥주광 김정은 [새창]

자꾸 '독재자의 딸이나 자녀'라고 하지맙시다.

2015년인데
아버지도 이쯤되면, 탄복할 노릇~!
'햐~, 조기교육은 했지만, 영재인지는 몰랐네.'

221 2015-12-19 00:25:00 38

류근시인의 사과전문입니다^^ [새창]

천만에..
비비꼬아버린 묘한 그 유치함에 오히려 더 역겹다.

시인은 자신이 언어를 토해내는 기능인이 아니라
자신이 적고 있는 심장의 살결을 뚜렷하게 대적하는
큰 어른이어야 함으로..

220 2015-12-17 21:36:42 0

전문의만 모아놓은 중대 [새창]

미쉘 푸코...
깡낄렘..ㅎㅎㅎ

219 2015-12-01 01:00:21 0

어느 친구분의 결혼식 [새창]

숨기지 말고 얼른 이야기 해보셈...ㅋㅋㅋㅋ

218 2015-11-22 00:39:26 5

정치인 유시민의 눈물.. [새창]

이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놓아보내고 싶네요.
그냥 제마음에 작은 길이라도 열어준 고마운 선생님으로 생각해서
노무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삶의 은사는 다양한데, 이 분은 끝없는 저의 미움을 안고 떠나가며
이 유치한 영혼을 보듬은 감사한 선생님으로 새기고 싶습니다.

유시민씨와의 나이차이가 13살이예요.
저렇게 같은 우산밑에서 저런 표정으로 사진 찍을 수 있다는게
참 다시 보입니다.ㅜㅜㅜ

217 2015-11-20 02:32:23 60

성남시의 징수과 [새창]

헤헤헤...여기서 제대로 받아다가
요기다 줘야지..헤헤헤헤...ㅋㅋㅋ

216 2015-11-20 02:29:15 1

국정원 고백.jpg [새창]

야..야...이철우 저쉐퀴..
뽀롱났다고 큰집에 얘기 좀 전해라..
클랐네..쒸이팔.~ 아우 썅~.

215 2015-11-20 02:23:39 0

새누리 "농민 중태, 경찰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 수도" [새창]

오오오옷...이젠 시나리오 쓰고 영화도 만들 심산..ㅎㅎㅎ

214 2015-11-20 02:19:43 0

경찰이 된 이유.txt [새창]

명예를 위해 사회를 위해 가족을 위해 이렇게 살아왔다.
이제 어쩔꺼냐? 이놈들아...나를 보는 시선을..

(사진은 댓글과 무관합니다.)

213 2015-11-20 02:01:38 0

술먹어서가 아니라요 [새창]

어우..그래...
할말은 별로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