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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16-05-27 17:16:23 1
오사카, 도쿄 여행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5/26 16:33:56
여행은 자신의 스타일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평소 어트랙션 점령에 공격적인 것을 좋아하신다면 큰 무리 없어 보입니다.
물론, 제 눈에는 일본 대도시 엔터테인먼트 시설 취재를 나가시는 비즈니스 출장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도쿄-오사카' 2박3일 출장도 흔하게 다니고 있는지라 하자고 하면야 할 수 있죠.

그런데, 앞서 바로 나타난 조언처럼
도착지와 출발지가 다른 항공티켓은 매우 비싸집니다. 우선 이것부터 가격차를 검색해 보세요.
아마 여기서부터 기가 한풀 꺾이실지도 모릅니다. (야간 버스를 타면서 애쓰는 의미가 희석되죠.)

가격으로는 아마 오사카-교토간 새벽 신칸센(2시간 반)보다 더 비싸질 겁니다.

* * *

오사카 탑승은 우메다가 제일 일반적이므로 주변의 사우나 목욕탕은 많습니다.
247 2016-05-27 17:02:54 1
나리타공항 경유지대기 24시간 [새창]
2016/05/26 15:57:20
리무진에 삘이 꼽히셨으면,
초행에서는 (리무진 하차 ▷ 숙소)에 신경 많이 쓰셔야 됩니다.
확실히 리무진은 버스스탑이 역, 대형호텔 중심으로 되어있어서
작은 숙소로 이동하려면 이 부분을 잘 감안해 주어야 고생이 덜해요.
(잘 아시겠지만, 길찾기 보다 짐이 더 문제죠.)

나리타 공항 입국 소요를 최소 40분 보았을 때 (복불복이지만 결코 짧지 않아요),
오후 3시경 시내 들어옵니다. 숙소 이동과 체크인, 숙소 찾다가 살짝 헤매기는 별도죠.
저녁을 맛있게 드시기 위해 늦은 점심을 어디서든 간식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결국 저녁 1식, 늦은 오후 간식 1회, 다음날 아침 식사가 전부입니다.

체크인 후 숙소에서 빠져나오면 두 어 시간의 구경과 예약없는 저녁식사를 해결해야하죠.
즉, 금쪽같은 결정은 먹는 것보다는 어트랙션 바운드리를 어느 권역으로 보는가에 달렸습니다.

여성이시라면 1) 다이칸야마와 에비수, 2) 시부야와 하라주쿠 3) 신바시나 긴자일대, 4)롯뽕기나 미드타운 주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어트랙션 바운드리 주변에서 살짝 구경하다가 최종 저녁식사 타겟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는 것입니다. (신주쿠는 밤에가도 덜 억울하고, 오다이바는 이번에 어렵지 않을까요.)

나리타로 가시는 것은 어떤 교통수단이든 1시간이 넘습니다. 즉, 최소 오전 9시 이전 출발이 되어야 하므로
아침에는 짐싸고 씻고,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숙소의 식사가 아니라면 아침일찍 문을 여는 가게는
현지성이나 미식, 맛집 같은 것 보다는 편의성 입니다. 숙소의 위치와도 관계가 있고요.

숙소의 위치를 점검해 보세요.
246 2016-05-27 16:45:51 0
(본삭금) 다음주 일본 여행에서 이동경로 관련해서.. [새창]
2016/05/26 14:26:39
가장 권장할 만한 것은
앞서 추천처럼 한큐 교토선으로 우메다에서 카와라마치까지 43분에 400엔 정도로 제일 저렴하죠.

하지만, (신칸센+교토역 구경하기)도 여행의 묘미인지라
신오사카역에서 교토까지 14분에 휙 날라가는(?) 것도 재미집니다. 가격은 한큐교토선의 2.5배 수준입니다.
배차간격은 신칸센이면서도 가장 텀이 짧아요 10분 이내로 차가 들어옵니다.
물론 유니버셜에서 우메다 거쳐서 신오사카로 가야 합니다.

초행이면 비추천이긴 한데, 늦은 오후라서 교토 도착후 바로 숙소들어가신다면
신오사카역 에키벤(역 도시락) 사가지고 가셔서 숙소에서 드시는 것도 재밌죠.
에키벤은 가성비가 높으니까요.
245 2016-05-27 16:32:43 1
15년만에 한국방문 하는데요 [새창]
2016/05/26 09:14:19
개인적으로 월드컵 이전과 달라진 것은 크게

1. 배달음식, 야식의 천지개벽, 치맥시대의 도래 - 경험해 보실 것 추천 (앱활용)
2. 서울 - 강남역권 (여전히 건재), 홍대권 (미식, 럭서리 밀리고 박리다매와 의류세로 전환), 강북권 (소문난 집은 예약없이는 낭패)
3. 전주 - 한옥 마을 주변, 매력 상가군(거리) 활성화
4. 부산 - 2003 광안대교 개통으로 주변에 개발 활성화, 어트랙션 밀집
5. 제주 - 개인적으로 북부는 맛집이 늘고, 남부는 오히려 퇴화된 느낌 .

남부 해안 소도시는 충무와 여수에 어트랙션이 크게 증가.
244 2016-05-27 16:20:41 0
[새창]
1. 야타이 오뎅과 라면 (맛보다는 분위기로 추천- 자리가 협소하니 조금 용감하게 도전)
2. '하카타역-공항'은 지하철(공항선) 두 정거장, 비행기 이륙하면 바로 옆에 역이 보입니다.
3. 초행보다 두번째 이후로 권하는 것은
1) 우미노 나카미치 해변 공원 (하카타 부두에서 배타고 잠깐 들어감, 선상에서 후쿠오카를 볼 수 있음)
2) 오호리 공원 (넓은 호수공원과 함께 북쪽으로 인접한 전통시장 구경), 남쪽 인접한 후쿠오카 미술관 (미술에 관심있는 분들 의외의 소득)
3) 노코노시마 (봄, 가을에는 호젓함 - 조용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있음), 접근 권역으로는 타워쪽과 연결
243 2016-05-27 16:05:46 0
해외 미성년자 기준 (숙박관련) [새창]
2016/05/26 00:03:55
18세 이후
빡빡한 호텔 - 미국, 중국, 일본
덤덤한 호텔 - 유럽(예약, 바우처 유무에 따라 다름)

크레딧 카드 유무, 예약과 바우처 유무, 동반자 유무
유럽은 청소년이어도 유스 호스텔이면 문제없음.
242 2016-05-27 15:54:56 0
아프리카 여행과 맞바꾼 G7 정상회담.jpg [새창]
2016/05/26 22:26:25
먼 곳에 가 있어서 다행이다.
241 2016-05-25 10:13:06 3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17:25:09
98년의 해외여행은 용기가 한 주먹 필요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외에 나가도 환율을 포함해서 왠지 넉넉하게 경비를 쓸수도 없는 기분..ㅎㅎ

전 반대로 쨉(Jap)? 또는 친(Chin)? 정도에 해당하는 말이 없어서
왠지 섭섭한 기분마저도 들었습니다.

해외에는 까만머리 아시안으로 일본아이들이 빼곡하게 채우는데,
나라는 환란위기로 쩔쩔매는 통에 우리 젊은이들은 유학조차 포기하고
국내로 들어오던 시기였으니 여행지에선 왠지 오기발동이 더 심했습니다.

98년에는 지중해 돌기를 했었는데, 한달 넘게 그리스 섬을 다니면서
단 한사람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내의 안내서가 신통치 않아서 일본책 가지고 갔습니다.

↓사진은 웹에서 주워 왔습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시로스'섬 입니다.

240 2016-05-25 09:58:21 1
공포의 한국 예비군 [새창]
2016/05/24 00:16:35
거꾸로 이스라엘 젊은이들과는 이 문제에서 소통이 잘 됨.

이스라엘 구경 갔다가 살짝 놀란 점

1. 호스텔의 아침 뷔페에 학생들이 총메고 내려옴.
계란 후라이 기다리는데 뒤에서 총기가 살짝살짝 닿는 쎄~한 기분

2. 구시가 밑에 아스토리아 호텔(힐튼) 있는데 고급짐. 애프터 눈 티가 아주 고급짐.
초미니스커트에 악세사리 붙힌 소총을 맨 젊은 여성이 태연하게 데이트하고 있음.

3.얼굴에 깊은 칼자국 있는 젊은 여성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했더니
깜빡 졸은 사이 팔레스타인아이에게 당했다고...'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했더니
'얼른 죽였지.'라고...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진은 웹에서 주워 왔습니다.

239 2016-05-25 08:29:06 6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17:25:09
98년의 해외여행, 배낭여행이 의미하는 게 현재 분위기와는 크게 다르죠.
95~97년까지 젊은이들의 해외여행이 크게 러쉬를 이르며 고조되던 분위기가
외환위기(이른바 IMF)로 인해서 여행지에서 모두 사라지는 큰 전기를 맞게 되니까요.

전설은 아마도 90년대 중반에 어려운 환경(가이드 북도 인터넷도 신통치 않던 시절) 속에서
먼저 떠난 선구자격의 백 패커들이 만들었을 것입니다. (대단한 분들이죠.)

98년의 인도는 물론이고, 유럽과 지중해도 한국인 보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먼저 선구자격으로 다녀온 '코뤼안'들 보다는 태권도가 더 크게 알려져 있던데,
당시 터키의 이즈미르에 들렀다가 오토바이를 타는 조무래기들에 휩싸여서(돈을 뺐으려고 했던 듯)
'너네 태권도를 보여줘 봐라' 라며 무리에 포위되어서 다굴을 당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죽기살기로 편평한 돌판을 하나 격파하고 빠져나온 기억이 있네요.

겉으로 태연한 척 하느라 애썼지만 등골에선 식은 땀이 졸졸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군대식 태권도야 단순 무식하긴 해도 격파에선 대상물의 거치에서 키 포인트가 있다는 건
아마 모두 아실 겁니다. 다행히 성질도 살살 나고 해서 오기도 급증하는 상황이라..ㅎㅎ

'한국인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 경력이 있어서 칼도 잘 쓰며, 9 of 10이 태권도를 한다.'ㅋㅋㅋ

격파도 격파지만, 여럿이 괴롭히는 와중에 태연한 척 했던 것이 즉효가 아니었나 싶네요.
↓ 사진은 웹에서 가져왔습니다.

237 2016-04-11 11:56:49 0
2040은 진보이고 50은 수구꼴통인가요? [새창]
2016/04/11 00:52:20
저는 50대 중반
진보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1990년 이후 사회주의 행방도 안개 속인 것 같네요.

저 스스로의 스탠스(입장)를 돌이켜 보면
아무래도 보수적인 방향으로 발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거를 하게 되면 보수에 가까운 쪽을 지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민정당의 후예들을 보수 쪽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정치에 있어서 보수는 재산(財産)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보수화 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수는 이러이러하다는 프리즘으로 유형화하고 그 옷을 입고 싶은 사람들은
바로 뇌가 없어 치부(致富)ism 이외에 아무런 색(色)이 없는 민정당의 후예들에게 어울리는 겁니다.

2016년에 이데올로기를 이야기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236 2016-03-25 11:12:50 0
엄태웅 트윗레전드 [새창]
2016/03/24 15:40:36
국립국어원?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부르지 못할 때도 있었죠.ㅜㅜ

다꽝은 다꾸앙(澤庵) 스님이 만들었다고 해서 붙힌 이름. 사람이름이었죠.

235 2016-03-25 09:51:25 3
열도의 졸업식 [새창]
2016/03/24 21:01:25
우리나라에선 무사비(武藏美)가 타마비(多摩美)보다 더 넓게 잘 알려있는 것은,
우리 근대화가들 중에서 장욱진, 이중섭같은 분들이 무사비(武藏美) 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합니다.(이중섭은 중간에 전학)

학풍도 다소 다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화,공예를 하라면 무사비(武藏美), 건축이나 영상을 하라면 타마비(多摩美)로 가겠습니다.
지금 쟤네들은 영상연극학과 애들로, 타마비(多摩美)에서 나름 개부심이 있는 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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