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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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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2016-05-31 19:40:46 0
미국 국내선 타기 질문입니다 ^^;; [새창]
2016/05/31 15:32:43
우리 국내선 타 듯 할 때도 있었죠. 하지만 그게 벌써 20년 전 일입니다.
그리고 항공권은 국내선 구매 웹이나 앱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공항에서 구입하시면 우리도 결코 싸지 않습니다. (블럭이 달라지죠.)
미국내 국내선은 동일 편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훌쩍 떠나고 싶더라도 가능하면 앱을 사용하시는 것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죠.
278 2016-05-31 19:32:13 0
유럽, 아프리카 배낭여행 일정인데 어느 도시를 늘릴까요? [새창]
2016/05/29 18:02:19
옙, 공감하시죠?
개인적으로 놀러 갈 유럽 도시를 공짜로 한개의 데스티네이션을 준다면,
잠깐의 망서림없이, 고민할 필요없이 무조건 베네치아죠....

* * *

게다가 초봄이나 12월의 베네치아는 여름과 또 다른 깊은 맛이 있습니다.

겨울의 베네치아, 사진은 웹줍입니다.

277 2016-05-31 13:21:22 0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이색 박물관 [새창]
2016/05/28 13:51:30
전주를 둘러보는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276 2016-05-31 13:19:45 0
[새창]
모두 싱그럽고 건강한 미소만큼..
멋지고 기분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275 2016-05-31 13:17:22 0
다녀오겠습니다(실시간) [새창]
2016/05/30 09:26:53
여기도 가서 기념 촬영해 보세요.ㅎㅎ
주변에 아재들이 조금씩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유명한 스테이크 집도 멀지않고.

274 2016-05-31 13:12:00 0
6월 셋째주쯤 대마도를 당일치기로 갔다오려고 하는데... [새창]
2016/05/30 16:02:00
7월이 겁나서 6월 가격이 높은가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7월은 해운을 하기에는 좋은 날씨가 많지 않죠.

대마도 당일치기는 히타카츠든, 이즈하라든 돌아올 때 마트 쇼핑이 정말 즐겁죠.
이즈하라가 아쉽긴 해도 졸 졸 쫒아다니는 시간때문에 코비 히타카츠가 그나마
숨 좀 쉬어가며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273 2016-05-31 12:58:58 0
유럽, 아프리카 배낭여행 일정인데 어느 도시를 늘릴까요? [새창]
2016/05/29 18:02:19
베네치아를 가지 않는 유럽여행???

▷ 겨울 특히 12월의 독일 중부는 장마집니다. 우기죠.
바이에른도 도보로 다니는데 생각보다 애 먹고, 한국인에겐 겨울 식사가 좀 고달픕니다.
▷ 12월의 브뤼셀은 차가운 몹쓸 바람이 많이 붑니다.
▷ 12월의 로마도 역시 아직은 우기죠. 계속 내리지는 않지만, 빗줄기가 아주 차죠.
▷ 12월의 카이로는 일교차가 큽니다. (겨울 뿐만 아니라 카이로 특성이기도 하지만)

▶겨울의 유럽은 그 모습이 매우 다릅니다. 비도 잘 내리지 않는 건기 여름에
반팔입고 여유있게 다니는 상황과 매우 크게 달라집니다. 기후와 복장부터 염두에 두세요.

▶크리스마스와 신년 주변에서의 백패커급 여행자는 비성수기의 극입니다.
호스텔이나 작은 호텔에는 사람이 없어요. 이 말은 형편없는 아침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카이로에는 비성수기란 없습니다. 그냥 여행자가 덜한 편이죠. 오히려 신년 여행 온 관광객들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슬림들에게 서구의 양력은 의미가 없어서 새해란 것은 관광객들의 몫입니다.

▶ 데스티네이션 시티(City)나 어트랙션 포인트, 그 배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정과 상식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초행에선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이동의 방법은 매우 결정적이므로 주간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은 크리티컬(Critical)한 것이죠.
쿠세트를 이용한 EN(유로 나이트)을 활용하시는 것은 그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지난 글을 살펴보니 남성이시군요. 한국 젊은 남성의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여행. 저는 이런 면도 응원합니다.
여행은 그 개인의 눈과 신체로 움직여 경험하는 것인데, 초행일 때는 과감하게 가면서 길에서 느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웹줍으로 겨울의 카이로입니다. 12월이 우기지만 거의 비를 보긴 어렵습니다.

272 2016-05-31 12:10:03 0
아재, 난생처음 어머니 모시고 일본 여행갑니다. [새창]
2016/05/30 13:00:36
료칸은 기본적으로 정갈한 식사가 참 좋죠.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실 겁니다.

그동안 아소산이 잘 진정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271 2016-05-31 12:05:34 1
생후 10개월 기념으로 돌사진 찍을 겸 발리에 다녀왔어요(feat.한복) [새창]
2016/05/31 00:18:49
벌써부터 딴딴해 보이는 아드님과, 빤짝빤짝한 따님..
아름다운 곳에서 가족들이 아름다운 한 때를 잘 남기셨네요.

멋지고 소중한 추억이 되시길..
270 2016-05-31 12:01:42 0
8월초 홋카이도 vs 발리 [새창]
2016/05/31 01:15:11
성수기의 패키지 북해도, 패키지 발리.

북해도는 겨울이 아니면 오히려 핫 스팟이 없는 편이죠.
▷ 도시 + 먹거리(?) + 온천 + 들과 해변 드라이브 약간.
이런 상황에서 패키지로 가이딩하게 되면 여름 온천과 털게만 기억날 겁니다.

발리는 활동의 범위에 따라 달려 있다고 보는데,
여기는 물놀이 즉, 수영복 활용의 상황이 어느정도 되는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부모님께서 어느정도까지 즐길 수 있는 가가 포커스죠. 젊은 이들이야 무궁무진하지만요.

그래도 초행의 발리는 이국 풍취가 좋습니다. 맛사지 시켜드리세요.

사진은 웹줍입니다.

269 2016-05-31 11:41:44 0
1년 유럽여행 계획 준비추천좀 [새창]
2016/05/30 15:13:18
▷ 유럽의 비자는 '벨라루스'를 제외하고 다 상관없습니다. 체재 90일 넘으면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됩니다.

▷ 유럽 1년은 우리 학생들에게 비교적(!) 긴 기간일 뿐, 시간 금방 갑니다. 비성수기때 작은 도시의 호스텔에 가시면 아실겁니다.

▷ 1년 경비 3,4000을 생각하시는 것은 백퍼커의 여행이라기 보다는 꽤 여유있는 여행으로 보입니다.
여행 스타일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쓰자고 하면 끝도 없고, 아끼려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것이 젊은이의 여행이죠.

▷ 혼자 가는 여행에서의 이동방법, 특히 초행인 경우 렌터카 이동은 몸을 자유스럽게 만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 겨울과 여름시기를 지날 것이기 때문에 생필품과 옷들은 현지조달을 개념하셔야 합니다. (짐이 더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 유럽이 초행인 상태에서 도전하신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능하면, 짧게 50일 정도로 주요 도시 및 관광지 위주로 가볍게 도신 후, 추가적으로 움직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상 1~2년 정도의 유럽 투어 백패커들은 대단히 부지런하고 매우 알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태의 미아가 되기 쉽습니다.
'아는 것이 주로 보입니다.' '아는 범위만큼 다닐 수 있습니다.' 관광지를 떠나면 그 때부터는 자신의 상식이 매우 중요하죠.
장기간 대륙을 공략하는 기본적인 접근개념이 국가가 아니라 도시와 이동, 자신의 비용과 편의성위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피부로 깨달으셔야 즐겁고 알뜰하게 여행다운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미리 몇가지 첨언 드리자면, 현재 구상하고 있는 곳 중 스페인과 터키는 포켓입니다. 즉 들어갔다가 나와야 하는 곳이죠.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서 주유에 대한 개념이 잘 서야 합니다. 물론 해상로를 잘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 발칸은 발칸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로아티아'로 딱 정해 놓으면 이 곳도 포켓이 됩니다.
마케도니아를 포함해서 헬라(그리스) 북부 쪽으로 지나간다는 개념이 좋습니다.
▶ 헬라(그리스)는 1) 육지와 2)섬돌기로 나누어야 합니다. 섬돌기는 시즌에 잘 맞아야 출혈이 작습니다.
▶ 터키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곳은 권역별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현재는 유명 관광지 중심으로 아시겠지만)
▶ 서유럽 인접의 동유럽에서 체코가 대표가 되는 것은 짧게 가는 여행일 때 선택하는 것입니다.
기간이 좀 되면, 동유럽은 '물자조달(?!)'의 의미로써도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이국풍취도 더 강하고요.
▶ 젊은 학생들의 여행에서 북유럽은 물가때문에 눌리는 곳이 아닙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은 부다페스트 입니다. 출처는 웹줍입니다.

268 2016-05-31 11:10:25 0
미국 센디에고? 에 가는데요....망막하네요 [새창]
2016/05/31 10:37:36
다행이네요.
여름의 샌디에고(San Diego) 은근 덥습니다.
11월의 샌디에고는 월평균 최저 12도 최고 21도로
우리 가을날씨 수준입니다.

가는 날, 오는 날 뺀다면 하루 반 정도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학회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샌디에고의 컨퍼런스 이벤트(Conference Events)는
그 장소로 본다면 대단히 폭 넓게 열립니다. 컨벤션 센터는 11월 계획에 Neuroscience 2016만
잡혀 있네요. (수긍이 가네요. 추수감사절이 있는 시즌이라)

샌디에고 관광에서의 어트랙션 포인트는 주로 해변과 함께하는 공원이거나 미드웨이 뮤지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샌디에고 만(Bay)을 죽 산책하거나 자전거로 도는 것도 괜찮죠.
순환 고리를 따라 돌면 20km 정도 됩니다.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았기에 오히려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쇼핑몰도 찾아보세요. 놀면서 먹고, 쇼핑하며..패션밸리몰(Fashion Valley Mall) 추천합니다.)

267 2016-05-31 10:47:44 0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래요. [새창]
2016/05/30 23:55:32
몇 가지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

▶ 일어에 '탕' 이란 말이 있는가?
**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온천'탕' 같은 데 씁니다. 다만, 발음에서 토- (とう)나 유(ゆ)로 읽습니다.
** 먹는 음식에 쓰는 '탕'은 외래어 로써 또는 경어로 씁니다. 탄(たん)으로 발음합니다.
예컨데 탄멘(湯麺-タンメン)이 그런 경우입니다. - 일본인들은 중국유래로 생각하고 기원은 1900년대쯤으로 봅니다.
** 국물있는 음식은 시루(汁)가 기본입니다.

▶ 그렇다면 토리탕(鳥湯)이란 말은 있을까?
** 없습니다. 이렇게 구글이나 야후 재팬 검색을 해 보십시요. 한국의 삼계탕(サムゲタン)이 쏟아져 나옵니다.

▶ 그렇다면 토리지루(鳥汁)란 말이나 음식은 있을까?
** 있습니다. 폭 넓은 편은 아니지만, 닭고기 국물로 낸 국이라 토리지루(鶏汁)로 더 많이 쓰입니다.

************************************

국립국어원은 강점기 때 묻은 말이 아니겠냐고 의심한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진전이 되었다고 하죠.
이른바 문자 그대로 '유래했을 가능성'으로 국민 계도에 나선 셈입니다.
강점기때 일본식으로 조리되었거나 먹기 시작했던 식자재는 그 말이 한동안 또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예컨데 '사시미'라든지 '아나고' 같은 것입니다. 강점기 때 묻었다면, '토리지루'는 한동안 남았을 것이겠죠.
형태도 너무나 다른 것이지만요. '일본어 따위는 아~~몰라. 그냥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있어.'라는 식인 셈이죠.

중국 유래의 쨔(炸-zhà)를 '자'로 발음해야 한다는 논리로 TV와 매체를 멍텅구리로 만든 한국국어원이라
** 저는 닭도리탕은 닭도리탕이라 불러야 제 맛인데, 역시 이것도 끝가지 '개기면서' '딴지'걸면 '허접한'
국어원 사람들의 '연신' 헛발질은 고개를 '떨구면서' '사그라들겠죠.'

266 2016-05-30 12:46:18 5
미국 비자신청 시 중국어로 면접경험 [새창]
2016/05/29 17:50:35
일본에서는 2년넘게 살았는데..
가뜩이나 좋지않은 발음이지만
결정적으로 외국인임을 드러나게 만든 단어부족..

2년 뒤에야 뒤늦게 알게된 단어들. (쇼크~!)
▷ 건포도, 딸(자녀), 그냥, 파스(붙히는), 참신한...등등...

못하는 일어에 결코 놀란 표정을 보이지 않는 일본인들이지만,
아직도 그 표정들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 * *

저도 중국어는 오래 전 대만에서 화교(여성이었음) 에게 개인교습 스타트.
북경에서 일할 때, 주변 사람들이 자꾸 말해보라고 시켜놓고 막 웃음..ㅋㅋㅋㅋ
265 2016-05-30 10:11:22 0
다녀오겠습니다(실시간) [새창]
2016/05/30 09:26:53
와우..JFK 직항..
멋진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부루클린에 숙소를 정하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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