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완영 "미국에선 경찰이 총 쏴 죽여도 8~9건은 정당" [새창]

말이 야물딱지고 쫀득쫀득하니
귀에 찰삭찰삭 잘 달라붙네요.

이걸 라임으로 만들면 좋겠네욥..

196 2015-11-16 15:23:21 2

어떤 사진 어플의 표정 인식.twt [새창]

아, 비록 전산분석이지만, 퍼펙트 1.0~!!
숫자만 보아도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195 2015-11-16 15:21:49 0

어떤 사진 어플의 표정 인식.twt [새창]

어우..소름..앵거가 있넹..

194 2015-11-14 21:40:46 2

[새창]

작년엔 모의고사 5등급이었는데 떨어졌다고 했고,
올해는 재수 열심히 해서 수능 잘 보셨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도 좀 안좋았을 것 같네요.
출제가 어렵게 나오면 중위권들이 힘들잖아요? 안그래요?

시험 끝났는데 좋은 계획없어요?
어른들하고 농담따먹기 하는 거 말고..

193 2015-11-13 20:19:11 9

반도의 저작권 개념 甲.jpg [새창]

고른게 서양방패(Cr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스트는 통상 가문을 드러내기 위해
서양방패의 틀에 표현하는 고유 문장..
저작권과 서양의 방패는 뭘까요?

192 2015-11-13 13:30:03 1

정형돈 기사를 보고 제 이야기를 하고싶어 몇자적습니다. [새창]

큰일이네.
얼마 전에 냉부에 빠졌을 때
얼마 재미없었던지..
'어떻습니까아~악~!'

[존재의 가치는 부재가 증명하는 법]인데..

191 2015-11-11 15:07:27 29

현재 SBS 앞 상황 .jpg [새창]

엄마라는
그 고귀한 이름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더럽게 짓밟고 유린하는
사악한 무리배들..

일당이든, 라면이든
자신은 뭐라도 받아가면 끝이겠지만

오늘도 자녀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그 고귀한 이름은
누가 위로해 줄까..

190 2015-11-09 07:45:39 0

심리검사 아이큐 160이상만 보인다는 사진 [새창]

EQ가 높으신 거죠.
이제는 EQ 즉, 감성우위의 시대..ㅎㅎㅎ

189 2015-11-09 07:42:55 0

[새창]

경제개발 5개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이제는 좀 찬찬히 생각해 보죠.
그가 정치적인 쇼를 위해 희생되었던 시민의 피값을..

퉁치고 넘어가는 대신 자신의 집권시기에 받았던 일본차관,
독일로부터 차관을 얻기위해 독일로 보낸 광부와 간호사들,
미국으로부터 피값을 얻기 위해 보냈던 파월군인들,

그 귀한 피의 돈으로 자신의 고향에는
백년이 지나도 감히 도전할 수 없는 기초 공업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중화학 공업단지? 울산의 부흥?
언제부터 그렇게 경북과 대구에 사람이 많이 살았답니까?

교과서 첫머리에 대통령의 교시가 있었던 끔찍한 시기는
이제 당연히 영원히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사를 뜯어고친대도 여전히 공과사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못해 찢어집니다.

188 2015-11-09 07:32:47 0

[새창]

죄송하지만,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자꾸 공과 과를 따지자고 하면서
경제가 나아진 것을 이제는 지도자의 공으로 기정사실화 하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민주로 성장해갈 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는 폭력으로
20년의 장기집권을 통한 모든 성과가 오롯이 자신을 통한 것이라고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무엇하나를 해도 성과가 되는 것인데
20년이란 시간 동안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 낸 그 모든 것이
그의 공로로 보아야 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요?

4대강 때문에 고용과 일자리를 늘여서 먹고 살았으니 MB의 공인가요?

184 2015-11-04 01:18:44 1

멋진 이은결 마술!!! [새창]

이쁜 것들 지키는 건 우리 몫입니다.

183 2015-11-04 01:17:19 0

흔하 KAIST 총학의 국정교과서 성명.html [새창]

내 모교는 이런 거 선수인데...
아우..부끄럼...

얘들아, 기운 좀 내봐...
대전 똘똘이들이 이뻐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