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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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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2019-03-11 15:14:58 38
베란다에 널어둔 빨래가 없어짐 [새창]
2019/03/11 13:52:13


4951 2019-03-11 15:14:07 33
베란다에 널어둔 빨래가 없어짐 [새창]
2019/03/11 13:52:13
아유..ㅎㄷㄷ
나두 얼른 빨래 보고 와야 겠네..

4950 2019-03-11 14:44:52 4
세탁기에 돌을 넣어봤다 [새창]
2019/03/10 07:03:36


4949 2019-03-11 14:44:32 6
세탁기에 돌을 넣어봤다 [새창]
2019/03/10 07:03:36


4948 2019-03-11 14:39:45 15
[새창]
그래도,
저마다 꼭 한 마디씩은 하겠다고 나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7 2019-03-11 11:47:47 1
남편을 우러러보는 신부 [새창]
2019/03/11 00:49:20
1 니힐해....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문과는 어쩔 수가 없나ㅠ

시인...시인의 감성이 한 구절 필요하다.
.

4946 2019-03-11 08:51:33 6
??? : 그래도 박정희가 경제는 살렸지!! [새창]
2019/03/11 02:49:07


4945 2019-03-11 08:48:59 14
??? : 그래도 박정희가 경제는 살렸지!! [새창]
2019/03/11 02:49:07
그리고 박정희가 죽고난 뒤 일어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4 2019-03-11 08:48:35 17
??? : 그래도 박정희가 경제는 살렸지!! [새창]
2019/03/11 02:49:07
이쯤되면 한 번 보고가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3 2019-03-11 08:45:48 37
pc방 삼겹살.jpg [새창]
2019/03/11 08:12:18
왠...왠지...ㅎㄷㄷ
PC방에서 뼈다귀해장국 먹을 날이
멀지 않았을 것 같은...ㅋㅋㅋㅋㅋ

4942 2019-03-11 07:58:47 11
남편을 우러러보는 신부 [새창]
2019/03/11 00:49:20
그렇다.
이것은 '운동성'이란 것이다.~!!

4941 2019-03-10 05:53:01 17
58년 전의 한영 사전 [새창]
2019/03/10 03:13:56
민중서원(民衆書院)은 해방이후 없어지고,
1945년 11월 민중서관(民衆書館)이 새로 설립됩니다.
1979년 법문사로 흡수되기 전까지 사전류를 많이 출판해 왔죠.
한영소사전은 민중서관으로 발행되어 나와있을 겁니다.
현재는 민중서림이라는 이름으로 엣센스 시리즈가 나오죠.

참으로 추억돋는 갈색 비닐 커버네요.^^
4939 2019-03-10 01:09:38 37
재채기 하는 냥 [새창]
2019/03/09 09:36:03
익크~~! ㅋㅋ

4938 2019-03-10 01:05:14 29
중국집에서 돼지국밥찾는 손님.......... [새창]
2019/03/09 11:26:37
자, 자 싸우지들 말고...
찾아보자, 돼지국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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