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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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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서 살았었고,
또 공부했었기에 덤덤하게 설명했을 뿐입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서, 단 한 줌이라도 의미없이
존중하는 태도가 있었다면, 뇌가 삐어서 글을 잘 못 쓴거겠죠.
행간에 혹시 그런게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 * *
저는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중론(衆論)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얘네들은 그런 거 없거든요. 말씀하시는 건 정말 지긋지긋했던
그 쪽 사람들과 너무 유사하게 닮아있으신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