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제 아들 딸이 세월호 안에 있었더라면 나는 지금쯤 뭘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개누리당이 법 제정에 딴지놓는 현 시국이었다면 진심 눈돌아가 앞뒤 안보였을것 같더군요.. 개누리당아 진심 그러면 안된다... 나였으면 너네 최소 몇은 황천길 구경갔다...
환생경제 연극하고 낄낄 거리는 개누리당하고 다른게 뭔가.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그 부분을 까고 놀려먹고 비판하던가. 잘못된점이 존재하니 싸그리 묶어 근본부터 경멸하고 희화화 하는것도 기꺼이 감수해라 이거지? ㅆㅂ x 같네.. 잔인한 색히들. 니들하고 개누리당 수구 보수 친일꼴통 늙은이들하고 다른게 뭐지? 니들이 왕따 가해자를 정죄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웃기는지 생각은 해봤냐? 이게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