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너무 한다고 아버지가 랜선을 자르셨어요 [새창]

ㅋㅋㅋㅋㅋ 그냥 문과라니까 인터넷속도 반토막 난다고 장난친거 같은데요??

160 2017-06-04 02:03:25 3

음.. 이번주 뭔가 좀.. [새창]

와우.. 제 글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그렇게 자극적으로 적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자극적 이었나보군요..
뭐.. 제 글에 추천한 분들과 비공감 한 분들이
5:5 정도로 나눠지는데 저와 같은 시청자 의견도
존재한다는 거겠죠~ 그냥 개개인의 의견으로만 생각해주시고 받아치실때는 '프로불편러가 너무많아~' 같은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길~~~

159 2017-04-04 13:15:37 0

현시각 기준으로 여의도에 벚꽃이 많이 피었나요?? [새창]

모두들 답변 감사해용~

158 2017-04-04 09:55:40 0

[로또] 갤러리 1등인증 (펌) [새창]

펌이면 링크도좀 같이..

그나저나 축하해요!

157 2017-03-29 18:46:28 1

우리 애기 좀 보고가세요!!!!!!!!!! [새창]

6/10

156 2017-03-21 17:47:17 1

[새창]

제 입장에서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모든걸 쏟아 부었음에도 후회되는 사람이 있었으며,
벽을 쳤을때도 후회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에따라 상황에따라 조절해가며 중간을 지켜가는것이 최고겠지만.. 과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사랑을 하되, 헤어진 후 조금 더 성장하여 다음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155 2017-03-20 16:30:47 0

특정 게시판 숨기기 기능이... 어딨..... [새창]

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 톱니바퀴 모양 계속 보고도 몰랐네요.....

154 2017-03-08 08:57:41 0

손가락이시죠?^^ [새창]

D사? D사가 어디에요?

153 2017-01-21 23:11:19 1

자, 도깨비 극장판은 이 내용으로 갑시다 [새창]

왈왈!!
...와...앀ㅋㅋㅋ

152 2017-01-16 21:52:15 1

[새창]

건강 적신호 아니면 심리적 요인이겠죠~
31살인데 건강 적신호면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일주일에 3~4회 자위를 하신다면 정상적인 것 같은데..... 그냥 이건 제 생각인데 사람마다 정력이 다르듯자위하는 횟수도 다르잖아요? 그냥 일주일치 정력을 3~4회 만에 소비하는게 아닐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전 체력이 모자라서 그런가...
한창 여친과 할때는 야동을 안봤던거 같은데...(진짜 가끔?)

151 2016-12-08 22:03:57 0

죄송합니다. 글 전부 삭제했습니다. [새창]

.

150 2016-12-06 21:30:39 10

[새창]

공감해서 댓글을 쓰고 싶었어요.
상대는 천천히 타오르고, 나는 활활 타오를때가 있죠.

하지만 대다수의 천천히 타오르는 사람들이,
활활타오르는 사람에게 천천히 타오르길 바래요.
활활타오르는 사람은 불을 끄기 위해 내 몸에 물을
붓는 수 밖에는 없어요. 활활 타오르던 장작에
물을 뿌리면 다시 타오르긴.. 어렵답니다....

다들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 것 같아요.
나는 나, 너는 너.
여러개의 장작이 서로 타오를때 장작들이 서로
왜 빨리 타오르냐고 싸우던가요?
아니에요.. 함께.. 타오를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다면 서로가 사랑할 수 있을때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그러길 바랍니다

149 2016-12-05 09:00:42 2

[새창]

아씨.. 빵 터졌자낭....

148 2016-12-02 16:27:48 0

암스텔담 교통량~~ [새창]

내가 저기 있을 생각하니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