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창원녀 [새창]

비례대표임

819 2021-04-04 00:40:56 0

유쾌한 역사왜곡(?) [새창]

영업당해서 글읽기시작 ㅋㅋㅋ

818 2020-11-27 19:21:33 2

"이대로 죽을 순 없어! 포기하지마!" [새창]

피막

817 2020-04-22 12:21:36 23

디씨 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jpg [새창]

무시 보다는 젊어서 붙었다고 부러운게 더 크던데요 ㅋㅋ
신규교육때 저런 친구가 하나있었는데 다들 오오 젊은나이에 대단하다 잘풀렸다하고
대학은 본인이 필요하면 사이버대학가는분들도 있구요
20대초에 들어오면 정년까지 얼마나 짱짱해요

816 2018-11-28 13:46:33 0

사발면 끊는 동안 라면 조금만 먹을께 [새창]

다 맞추고 나서 막판 이벤트로 먹방쇼한거 ㅋㅋ

815 2018-08-22 14:21:00 0

[새창]

옆에 있어줄때가 행복한때이거늘 ㅠㅠ

814 2018-06-13 19:01:28 1

스브스 배경음악 세일러문 달빛의전설 ㄷㄷ [새창]

웃겨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

813 2018-05-06 16:43:42 0

당기시오. gif [새창]

한국인들이 가장 안 읽는 글이죠 ㅋㅋㅋㅋ

812 2018-05-06 16:40:48 13

고양이 항문낭 짜는 비법공개!! [새창]

어머 어머어머어머 ㅠㅠㅠ 완전대박꿀팁이네요
강아지처럼 짜줫었는데 엄청싫어했는데 ㅠㅠㅠㅠ 언니가 미안해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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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7-11-19 21:39:07 1

도와주세요. 우리 고양이가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새창]

다른건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신거 같고요
쓰담쓰담해주실때는 위에서 손내리면 무서워하니까 아이 턱 밑으로 손등보이게 천천히 가져가셔서 살살 만져주시면 거부감이 덜할거에요^^

810 2017-09-03 01:20:01 2

[새창]

이거 정식연재된 웹툰이지 않나요? 내용 다 긁어오시면 안될듯

809 2017-08-31 16:51:52 0

나도 침대에서 자고싶다 [새창]

얼굴에 배털묻어요 ㅋㅋㅋ

808 2017-08-01 14:05:11 1

쯥쯥이하는 우리집고양이 [새창]

우리 애기도 합니다!
자기전에도 하고 일어나서도 하고 저한테 안하고 자기 쿠션에가서 셀프로 하기도 하고 ㅋㅋㅋ
요녀석은 쭙쭙이할때 아니면 골골소리 듣기 힘들어요

807 2017-07-21 09:18:42 0

고양이 3마리를 키우면서 느낀 장단점들..! [새창]

와 저랑 완전 같은케이스시네요 ㅠㅠ
저희애도 몇달동안 잘쓰다가 갑자기그래서 알아채는게 늦었죠
화장실 모래부어주니 얼른가서 쉬야하던 ㅠ_ㅠ 언니가 늦게알아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