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2011년작 영화 'The Thing'의 크리쳐 제작기 [새창]

와 영화미술이라는게 정말 대단하군요

774 2016-05-02 17:35:57 0

야옹이가 온지 서른여섯쨰날 사진 [새창]

오늘도 보나벨 이쁘네요~
빗질은 ㅠㅠ 크으 저도 빗질이 로망인데 불행히도 저희냥도 빗질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저도 이빗 저빗 많이도 써봣는데 실리콘빗이나 쉐드킬러류의 빗들은 털은 슝슝 잘 빗기는데 좀 아픈가봐요 빗질하면 좀 참아주다 도망가거든요
제일 싫어하지 않는 빗은 사랑빗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플라스틱 빗인데 요건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개묘차가 있겠지만 빗 종류를 바꿔서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 (작성자의 지름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저의 로망은 빗질과 무릎냥인데 최강 순딩이인 녀석이 둘다 별로 안좋아해서 슬픕니다 ㅠㅠ
그래도 요새는 무릎에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있어요 ㅋㅋㅋ

773 2016-04-27 18:32:35 2

당신도 몰랐던 우주 속 공포 [새창]

이정도 정성글이라니 작품의 영역이라고 보입니다 ㅋㅋㅋ
아 마지막에 육성으로 빵터졌어요

772 2016-04-27 09:25:36 0

이쯤되면 올라오는 1-70레벨링 가이드 [새창]

이런 정리된 레벨링 좋으다 ㅋㅋㅋㅋ
디아는 질려도 시즌시작하면 또 돌아보게 되네요

771 2016-04-21 13:21:48 7

냐옹이가 온지 스물다섯째날 사진 [새창]

보나벨 표정이 편안해보이네요 ㅠㅠ
뭉클하네요

770 2016-04-20 17:24:56 1

왜 고양이는 배변을 두번에 걸쳐 할까요? [새창]

그러고보니 꼭 따로 가는것 같네요?!

769 2016-04-20 10:00:41 0

(동물농장) 11.1kg 나가는 거대 고양이 애옹이.avi [새창]

내용에 보면 간식캔이라고 나오네요

768 2016-04-20 09:57:10 11

저희 아기고양이때문에 수면장애가 생기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ㅜㅜ 당분간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시는수밖에...
자기전에 되도록 빡시게 놀아주시고
자다가 깨도 꿋꿋이 무시하시면 애기도 배울겁니다.
저도 겪어봐서 흑흑
작성자님 힘내세요!!

767 2016-04-19 19:51:43 0

(동물농장) 11.1kg 나가는 거대 고양이 애옹이.avi [새창]

애들 뚱뚱한데 매일 캔을 주시면 어쩌나 ㅠㅠ
그래도 보호자분을 애정하고 신뢰하고있다는건 딱 보이네요
얼른 날씬한 냥이로 돌아왔으면 ㅎㅎ

766 2016-04-19 19:36:10 0

[새창]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765 2016-04-19 19:34:56 0

저희집 냥이들이 싸우는건지 장난치는건지ㅜ [새창]

얼굴이 승질 퐈악나는 얼굴에 귀뒤로 확 제끼고 캬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악 하는거 아니면
장난치는거에용

764 2016-04-17 10:22:00 1

영수증 [새창]

와 참신하네요
영수증에서 회칼이 똭.... ㄷㄷㄷ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63 2016-04-17 01:40:16 0

원래 다른집 고양이들도 다 그렇잖아요? [새창]

아침저녁으로 소매자락이 젖지요 ㅎㅎ

762 2016-04-07 10:53:09 4

[Reddit] 밀주업자 피트 [새창]

번역은 제 2의 창작이라더니
역시 번역하신분이 다르니 느낌이 다르군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61 2016-03-20 16:12:48 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털 어떻게 하나요?? [새창]

털과함께 222
전 걍 신경 안쓰는편이라 외출할때만 돌돌이로 열심히 뗍니다.
그리고 털이 잘붙은 옷은 포기 ^^.....
(이불같은건 물에적신 고무장갑으로 미시면 털 잘밀려유~)

그래도 이쁜걸 우째요 ㅋㅋㅋ 털따위 중요치않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