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제일 부드러운 부분!! [새창]

귀 뒷부분 생각하고 왔는데 빙고네요 ㅋㅋㅋ
완전 보들보들하죠

789 2016-06-22 11:55:02 0

고양이는 맥시멈 어디까지 얌전한가요?? [새창]

냥바냥일듯한데 ㅇㅁㅇ...
우리집 순딩이도 제가 주무르는건 가만히 있어주는 편인데
가끔 방문하는 가족들은 허락안하거든요

788 2016-06-20 15:05:23 0

야옹이가 온지 약 80일쨰 사진 [새창]

ㅋㅋㅋ 해먹이 보나벨 등치에비해서 작은거같네요

787 2016-06-02 09:15:41 1

다른집 고양이들은 머리 만져주면 좋아하던데.. [새창]

어제 자기전에 봤는데 친절하신 분이 해결책 제시해주셔서 작성자님 소원푸셨네요 ㅋㅋㅋㅋ
보는 저도 뿌듯~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 ^^

786 2016-05-30 12:46:39 33

그집은 그렇게 쓰라고 사준게 아니란 말이다!!! [새창]

뭐 어찌됬든 써주는게 어딘가요 ㅋㅋㅋㅋㅋㅌㅋ

785 2016-05-26 00:01:54 0

코난범인 [새창]

아난 이게 뭐라고 빵터졌냐 ㅋㅋㅋㅋㅋㅋㅋ

784 2016-05-25 23:59:22 72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3 [새창]

와 3편모두 흥미진진하게읽었네요
+결재후 더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2016-05-17 14:32:03 2

약빨고 포샵한 고양이 사진들.jpg [새창]

아 사다코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782 2016-05-12 21:55:19 1

야옹이가 온지 46일쨰 사진 [새창]

ㅋㅋㅋ 저 소리는 뭔가 원하는거 있거나 귀가해서 반가울때 하는 말이네요
동영상 제목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

781 2016-05-11 20:48:23 5

야옹이가 온지 45일쨰 사진 [새창]

고양이는 아프면 평소랑 다르게 구석에 박혀서 식빵을굽지 수다쟁이가 되진 않아요 ㅋㅋ
친근감의 표시일거에요
좀 시끄러울때도있지만 이제 슬슬 뭐라고 하는지도 알아듣는 경지? ㅋㅋ
꼬리 빗질은... 음...
냥이가 싫은데는 걍 못하는거죠 ㅋㅋㅋ

780 2016-05-10 23:32:22 24

요즘 여고생들 먹는 스케일 [새창]

만들고 먹고 하면서 얼마나 즐거울까요 ㅋㅋ
재밌어보이네요

779 2016-05-10 17:22:36 5

캣터널 ㅋㅋㅋ [새창]

저희집애기도 잡기놀이하다가 저기 맨날 숨어요 ㅋㅋㅋ

778 2016-05-09 22:42:10 4

반도의 흔한 노양심 [새창]

안버리는데요?
내가 버리면 누군가는 꼭 대신 치워야 하니까요

777 2016-05-08 22:47:32 0

야옹이가 온지 41번쨰 날 사진 [새창]

이불에 붙은 털은.... 고무장갑에 물뭍혀서 쓱쓱 쓸어주시거나
침구청소기를 쓰시면 잠깐은(...) 사라집니다
침구청소기가 솔같은게 달려있어서 탈탈탈 털어주면서 빨아들이기때문에 ㅋㅋㅋ

776 2016-05-08 22:45:13 0

야옹이가 온지 사십일쨰날 사진 [새창]

오오 빗을 바꾸셨군요 (왠지 같이 뿌듯)
그루밍하듯이 자주자주 해주세요^^
오늘도 이쁘네요 보나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