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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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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2017-11-18 21:57:03 3
[새창]
집는부분에 뭔가 도구를 사이에 끼워 지렛대 처럼 움직여서 유격을 조금 벌리면 머리 뜯기지 않으실 듯 한데요...
1705 2017-11-15 14:41:53 7
서울인데 지진보다 재난문자가 먼저오기는 처음이네요 [새창]
2017/11/15 14:35:30
그 찰라의 시간이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도 있죠.
우리 투표 정말 잘했네요!!
1704 2017-11-15 14:35:22 0
부천인데 지진 심하게 느꼈어요,. [새창]
2017/11/15 14:34:15
저도 부천. .
누가 내가 앉은 의자 등받이를 잡고 흔드는 듯 했어요
1703 2017-11-01 14:45:19 26
새벽 두시에 온 구남친 전화 [새창]
2017/11/01 00:38:49
1 이렇게 설명하셨으면 비공폭탄 받지 않았을텐데...
1702 2017-10-25 21:51:37 5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숨이 턱턱 막히죠? ㅎㅎㅎ
1701 2017-10-25 21:49:50 3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자동으로 욕나오는 고문기구.
1700 2017-10-25 21:49:09 3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더 열받아 보시죠.
1699 2017-10-25 21:48:44 5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1698 2017-10-25 21:48:21 7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1697 2017-10-25 21:41:48 14
김정숙 대통령 [새창]
2017/10/25 19:19:11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1696 2017-10-25 21:39:50 2
[충격고백] 저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새창]
2017/10/25 18:52:26
저도 저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은 이따만큼~~ 인데
막상 현실은 치킨 반마리도 못먹는 ㅠㅠㅠㅠㅠㅠ (소화를 못시켜요)

식성은 좋아서 가리는 게 없는데
양이 작아서 뷔페나 무한리필 같은 곳 가면 너무 속상해요.
마음은 다 먹을 것 같은데 내 위장에 담을수 있는 양이 맘과 너무 달라 슬퍼요 ㅜㅠ
(스낵면 한 개 끓여도 배가 너무 불러... 엉엉.)

그러나 양이 작은 것에 비해 몸이 마르진 않았다는 것이 더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95 2017-10-23 16:42:51 0
생에 첫 도전! [밥짓기] #3 [새창]
2017/10/22 21:02:07
김씨 표류기가 생각나네요. 대단!!
1694 2017-10-23 14:14:51 1
용민킴이 설문조사하네요. 청와대 행진에 대해서 [새창]
2017/10/23 11:47:16
트위터 안쓰는데 가입까지 해서 투표했어요
얼척없어서.
1693 2017-10-22 22:47:22 4
[새창]
착각이예요. 작성자가 마음에 들었으면 진작 데쉬하고도 남았슴.
그 분은 단골에게 더 친절한 것인 듯.
1692 2017-10-22 22:33:01 1
수시 떨어졌음 [새창]
2017/10/22 2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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