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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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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2017-10-22 15:36:53 1
[새창]
빨대꽂으려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감춰야지요.
은행 계좌 하나만 두지 마시고 몇개 따로 만들어서 감춰두세요.
1690 2017-10-21 22:09:42 0
[새창]
달팽이 아니고 플라나리아인데요...
1689 2017-10-20 21:53:06 1
얼굴은 삶이다 feat.안치광이 [새창]
2017/10/20 17:18:15
우와 소름 쫙!!
1688 2017-10-20 21:48:25 0
오늘자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10/20 17:16:48
첫사진 무릎 살짝 굽히신거에 왜때문에 심쿵일까요...................????
1687 2017-10-20 21:20:28 2
[새창]
지금까지 어렵게 버텨왔는데... 한 번은 [행복]이란 걸 느껴보고 죽어야 억울하지 않을 것 같지 않아?
주워진 거 없는 환경에 전교 1등 할 정도면 넌 꽤 능력있는 녀석인데... 그리고 스스로 쟁취할 수 있는 소양이 있는데
이대로 끝내버리면 너무 억울하잖아.

한 번은 행복 해 봐야지.
1686 2017-10-19 21:49:13 1
보배드림표 맛집리스트.TXT [새창]
2017/10/19 16:10:50
부천에서 20년째 사는데 진짜 맛집은 없고 방송 타서 더 안가고 싶어진 집 이름이 보여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진짜배기 맛집은 인터넷에 안올리게 되더군요. 사람 많아져서 변할까 봐..
부천 맛집들 중 제가 최고로 치는 집은 할머니 혼자 하시는 조그만 식당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손님 많아지면 힘들어서 일 못하시니까요. ㅎㅎ (나만 즐길꼬야)
1685 2017-10-19 17:04:24 3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06:51:17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서요...
1684 2017-10-18 16:40:07 2
사람을 위한 대통령 [새창]
2017/10/18 02:33:05

와..우측하단 경호원님 씬스틸러..
달님 바라보는 눈빛보소...!!
1683 2017-10-13 21:43:30 5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0 22:01:25


1682 2017-10-13 21:37:32 5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0 22:01:25


1681 2017-10-13 21:35:28 1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0 22:01:25
으아!!! [피아니스트] 명작이예요.
1680 2017-10-13 21:34:11 2
인생영화 30편 추천(스압) [새창]
2017/10/10 22:01:25
[시네마 천국]이라는 제목만 읽어도 귀에서 ost 가 자동재생...
1679 2017-10-11 22:11:07 2
님들 큰일났습니다. 자유당이 조사한데요!! [새창]
2017/10/11 19:01:38
이거 단체로 명예훼손 소송 걸 수 없나요?
자유당에서 알바비 좀 받아보자...!!!
1678 2017-10-11 18:57:14 0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0 20:40:18
전 3도 아니고 5였는데..
엄마사랑 받는 거 일찍 포기한게 현명했네요
1677 2017-10-11 01:11:29 4
갑자기 혼자 되신 엄마를 어떻게 돌봐드려야 할까요 [새창]
2017/10/10 16:10:29
2년 반 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큰일 치를 때는 경황이 없어 마구 지나갔었고, 한달 정도 지나니 시아버지께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사이 좋은 게 아니셨는데도 평생을 함께 한 반려자를 떠나 보내고 나니 [나도 빨리 정리하고 죽어야지]하는 생각 밖에 안하시고 툭하면 눈물 지으시고 하더군요. 저희는 반 강제로 아버님께 책임져야 할 일을 떠넘겼는데 (집 관리, 이사, 텃밭관리, 제사 주관 - 등등 아버님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우린 못한다고 버티면서 '아버지가 이거 안하시면 어쩌냐' 고 우겼어요.) 결국 아버님께서 기운을 차리신 건
키우던 개 두마리에 정을 쏟으시면서였어요.
하루에 두 세 번 산책시키고 먹이고 씻기고 하시면서 나름 삶의 이유를 찾고 계셔요.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는 일은 스트레스 점수 중 최 상위, 살면서 받는 전체 스트레스가 100 이라면 50에 달할 정도로 큰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더구나 두 분이 다정하셨다면 더 큰 사건일테니.. 서서히 어머님께서 마음 쏟고 하실만한 취미 활동을 찾으실 수 있게 도와드리면 좋겠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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