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9
2017-09-19 19:25:52
0
예전에 서울 살다 지금은 경기도인데요... 영등포에서 총알택시 한 번 탔을 때 말곤 불친절한 기사 한번도 못 봤습니다.
이유는....... 제거 아주 잘 알아요.
.
.
제가 좀 사납게 생겼거든요.
(내용물은 순둥순둥인데... ㅠㅠ)
하지만 이렇게 생긴 덕분에 어디가서 함부로 대해져 본 적이 없는 건... 뭐 좋은 일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유는....... 제거 아주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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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사납게 생겼거든요.
(내용물은 순둥순둥인데... ㅠㅠ)
하지만 이렇게 생긴 덕분에 어디가서 함부로 대해져 본 적이 없는 건... 뭐 좋은 일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58
2017-09-19 15:22:32
6
우리집 닥스는 나방 잡아먹습니다;;;
바닥에 기는 벌레는 밟아버리기만하고
날아다니는 나방은
휙- 뛰어서 텁-!! 하고 먹어버려요;;
바닥에 기는 벌레는 밟아버리기만하고
날아다니는 나방은
휙- 뛰어서 텁-!! 하고 먹어버려요;;
1657
2017-09-15 22:42:02
191
저는 강아지보다... 작성자님이 부모님과 분리되는 문제가 더 심각하고 급해보입니다.
아무리 자식의 집이지만 맘대로 무단침입해서 집안에 있는 무언가 (동물이건 물건이건)를 처분하다니요.
하루빨리 더 확고하게 독립하시고, 독단적인 부모님과 왕래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자식의 집이지만 맘대로 무단침입해서 집안에 있는 무언가 (동물이건 물건이건)를 처분하다니요.
하루빨리 더 확고하게 독립하시고, 독단적인 부모님과 왕래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1654
2017-09-08 17:55:53
1
김사복님이 너무 일찍 돌아가신 것이 참으로 안타까워요..
1651
2017-08-29 18:11:51
10
전 학원강사인데요 행동 못되게하는 아이있을땐 핸드폰 동영상 기능켜고 '다시 한 번 해 봐. 엄마한테 카톡으로 보내드리게' 합니다.
백이면 백 반복 안하고 얼음이 되죠.
그리고 말합니다. '잘못하는 건 줄 알면 다신 하지 마' -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스스로 모르지 않거든요.
백이면 백 반복 안하고 얼음이 되죠.
그리고 말합니다. '잘못하는 건 줄 알면 다신 하지 마' -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스스로 모르지 않거든요.
1649
2017-08-25 17:18:13
1
저짓거리하고 구조된거 무용담처럼 떠벌리고 다닌다는데 100원 걸겠습니다 ㅡ.,ㅡ
1648
2017-08-24 20:20:46
7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회사택시 하시는 분들은 카드가 더 좋다고 하시더군요.
에누리도 안되고 잔돈 없을 때 편하니까요.
택시 운행하면서 잔돈 준비하는 것도 일이 많거든요.
아마도 삥땅이 목적이거나 개인택시하면서 탈루가 목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에누리도 안되고 잔돈 없을 때 편하니까요.
택시 운행하면서 잔돈 준비하는 것도 일이 많거든요.
아마도 삥땅이 목적이거나 개인택시하면서 탈루가 목적인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