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3
방문횟수 : 35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86 2017-05-27 18:12:09 0
[꿀팁주의] 꼭 가봐야 할 서울의 3대 랜드마크 [새창]
2017/05/26 15:35:07
나무야 미안해 ㅠ
1585 2017-05-25 21:31:36 3
천안 논두렁 유기 강아지 세마리. (혐 사진 포함) [새창]
2017/05/25 17:30:17
아, 원치않는 곳에 쌌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혼란도 되고... 최악의 경우 변식;;을 하는 습관도 생기니까요.
1584 2017-05-25 21:30:07 7
천안 논두렁 유기 강아지 세마리. (혐 사진 포함) [새창]
2017/05/25 17:30:17
배변 교육이 제일 쉬워요!!
보호자님이 원하는 곳에 싸면 무조건 칭찬+간식
나이 든 개들도 하루이틀이면 배변교육은 끝!!
대신 어느곳이건 빨리 치워줘야합니다.
지저분한 화장실은 멍뭉이들도 싫어하거든요.

우리집은 일곱살 유기견과 여섯살 방기견(이집저집 쫓겨다닌)이 같이 사는데.. 배변교육 둘 다 하루, 이틀에 끝났어요.
1583 2017-05-25 16:46:41 1
영화배우 스펙갑 [새창]
2017/05/25 01:33:38
원조 드라큘라 백작
1582 2017-05-22 22:18:25 2
냥잘알 여러분... 저희집 고양이가 갑자기 하악하악댑니다 [새창]
2017/05/22 22:05:02
집사야 너 뭐가 문제냐? 이상한 짓 하는 거 같은데 어디 아프냐?????
.

입니다 ㅠㅠ
1581 2017-05-22 21:58:12 0
원래 털갈이시기엔 털을 잡아당기면 뽑히나요? [새창]
2017/05/22 21:48:08
아구 진돗개면 저건 그냥 일상 량이네요.
고냥이 털뿜뿜에는 못미쳐도... 마당 멍뭉이들 털 날림은 (특히 털갈이때는) 거의 솜이불 하나 나온다고 보심 됩니다. ㅎㅎ
1580 2017-05-22 21:54:38 0
원래 털갈이시기엔 털을 잡아당기면 뽑히나요? [새창]
2017/05/22 21:48:08
냥이인지 멍이인지 모르겠지만.... 본격적인 털갈이 때 (보통 멍이는 5월 11월) 저 정도는 반나절 분량도 안됩니다. ㅎㅎ
1579 2017-05-22 14:29:18 0
일본의 김치 [새창]
2017/05/20 15:27:34
엄청 맛있다고 하는데...
연어 좋아해서 먹어보고 싶네요*_*
1578 2017-05-21 19:49:18 18
우리마루 뒤집어 졌네요 ㅋㅋ [새창]
2017/05/21 17:33:05
반려견들과 살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 해 봤는데요..
양산에서 서울까지 몇 시간의 거리를 낯선 사람들과 함께 낯선 차에 실려 오게 되면 마루 입장에선 얼마나 공포의 시간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호자라면, 시간이 좀 걸려도 직접 데려오는 쪽을 택할 듯 했거든요.
취임 이후 숨돌릴 틈이 없었으니, 이번에 내려가신 김에 데려오실 것 같아요.
(북 미사일 때문에 어찌 될지 변수가 있겠으나;; - ㄱㅈㅇ 개객끼 -"-)
1577 2017-05-18 22:51:08 27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13:04:36
저는 86학번입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 광주항쟁에 대해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단상만 가지고 있는지 처음 알게 되어 놀랍네요.
광주항쟁은 5월 18일 단 하루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전두환이 집권을 꾀하고 구테타를 일으키는 과정과 미국이 모르쇠하는 과정의 큰 그림 속에서 20여일에 걸쳐 일어난 참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사망하고 실종된 (아마도 리어카에 함부로 죽임당해 실려간 사람들) 사람만 2천~3천을 헤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학살인거죠. 그 살인마가 아직도 버젓이 호의호식하고 있구요.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원인 중 하나도 이 학살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원인 제공 문제도 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를 재판한 것도 김영삼 정부였지만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사면한 것도 그 정부였으니까요.
오늘 다시 부르게 된 [임을 위한 행진곡]도 그저 투쟁가가 아닌, 광주 도청을 마지막까지 지킨 윤상원 열사의 영혼 결혼식에 바친 헌정곡이었습니다.
윤상원열사의 삶 자체가 기가막힌 드라마였고, 도청이 폭격당하던 그 밤.. 만도 한 편의 영화였으니까요.
더 궁금함을 가지고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싶구요, 윤상원 열사 이야기는 꼭 더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들 중 광주 출신인 친구들은 직접 임산부의 배를 갈라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 둔 모습,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시민을 식당에서 영점사격하던 모습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광주시민들 사이에 [공수부대 밥에 마약을 탔다더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로
미친듯이 ... 사냥하듯 학살했으니까요.

이런저런 간접적인 내용을 알고 그를 알리기 위해 투신하고 분신했던 학우들을 알고 살아 온 저에게
우리 대통령의 오늘 연설은.......... 감동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1576 2017-05-18 15:11:06 0
신참 인사드려요 [새창]
2017/05/18 14:18:50
글찮아도.. 온라인가입했더니 휴대폰인증오류로 당비납부처리가 안돼서 도당으로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답답해죽겄어요;;;
1575 2017-05-18 14:27:34 0
신참 인사드려요 [새창]
2017/05/18 14:18:50
-츄릅~~~!!!
1574 2017-05-12 10:18:12 8
김형석 작곡가 페이스북 [새창]
2017/05/12 09:36:41
난 김형석씨도 많이 좋아해요...
1573 2017-05-11 14:38:54 1
달님이랑 같은 비행기 탄 썰!! [새창]
2017/05/11 10:26:02
이제는 대통령 전용기 타실테니.. ㅠ
천운으로 같은 비행기를 타셨군요!!
1572 2017-05-11 09:20:26 1
[새창]
사소한 것 하나도, 온갖것을 다 기억해서 사람들을 놀래키는 분이 우리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반대표를 던진분을 총리로 지명하신 거 보며 깜놀..)
오히려.. 국민들이 다 잊어도 달님은 절대 잊지 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6 167 168 169 1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