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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2017-02-08 00:10:47 4
야, 너 문재인 지지자냐? 넌 지지하는 이유가 대체 먼데?? [새창]
2017/02/07 20:16:40
저는
이명박 5년 박근혜 3년 동안 죽어라고 탈탈 털었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어서,

이런 사람의 국민이고 싶어서 지지한다고 말합니다.
1525 2017-02-02 20:10:59 3
경상대학교 학생 만난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7/02/02 16:43:12
최소 학장님 포스....
1524 2017-02-02 14:58:03 0
과연 이 사진은 레전드가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02 10:28:46
이희호여사요. .
1523 2017-01-24 19:06:09 12
시상식에서 트럼프 극딜하는 메릴 스트립 [새창]
2017/01/24 14:31:08
저도 이 말에 감동...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 서로 혐오하는 사회, 혐오할 꺼리를 찾는 사회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싶고
부도덕이 정직함을 비웃는 사회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싶고..
곤란한 상황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도와주면 안되는) 분위기가 된 이유가 뭘까 싶고.
그렇습니다.
1522 2017-01-20 19:09:11 5
내가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7/01/20 17:30:34
2012 대선 전에 문재인님의 저서 [운명]을 구입해서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내가 한 표를 던져야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요.
조금은 덜 유려하고 서툰 문장들로 만들어진 그 책을 읽고 재가 느낀 감상은
[이 사람은 진짜다] 였습니다.
어떤 미사여구도 거짓도 없이 담담하게 사실만을 기록한 사기를 읽는 듯 했거든요.

나는

문재인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1521 2017-01-19 22:24:56 0
대신 생리하는 남자. [새창]
2017/01/19 13:25:53
천생연분이시네요..... ㅇㅎㅎㅎㅎㅎ
1520 2017-01-19 22:21:56 4
혼전임신 했는데 이제 어쩌죠?? ㅠㅠ [새창]
2017/01/19 16:32:17
이제 반백살 아줌마입니다.
딩크가 아니라면 한 살이라도 젊고 힘있을 때 빨리 낳아서 빨리 키우는 게 좋아요~~!!
정신없고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씩씩하게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1519 2017-01-14 19:17:53 1
지하철에서 박사모랑 싸움붙었어요. [새창]
2017/01/14 13:48:36
성녀도 맞는 듯... 성(性)녀 라던가... 성(成)형(形)녀 라던가.....

-판사님 우리집엔 고양이가 있..지 않네요.
1518 2017-01-13 23:53:24 144
정말 이혼해야하나봐요 [새창]
2017/01/13 23:25:09
이건 오히려 .... 증거 모아서 작성자님이 이혼요구 해야 할 상황이네요.
독해지시고, 영리해 지시기 바랍니다.
1517 2017-01-13 23:41:18 157
정말 이혼해야하나봐요 [새창]
2017/01/13 23:25:09
남편은 자기가 양육비를 내야 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거죠? 작성자가 귀책 사유가 있거나 직업이 있는것도 아닌데...
결혼 이후 증가 된 재산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일을 했건 안했건 분할 사유가 되구요,
양육비는 당연히 남편 쪽 부담이 있습니다. 오히려 남편 쪽에서 이혼 청구 소송을 할 이유가 없어 기각 될 상황인데요.

아무튼, 글 내용으로 봐서는 이제부터 작성자님은 증거자료 확보하는 데 힘을 쓰셔야 할 듯 합니다.
폭언이나 협박 등에 대한 녹취 쌓아두시길.
1515 2017-01-13 23:19:41 9
광주에서 건물 리모델링하다 37년만에 밝혀진 진실 [새창]
2017/01/13 22:02:35
세상에.... 말도 못하게 울분이 올라오네요.
1514 2017-01-13 23:04:37 4
[새창]
화내지 않고 [그때 이런 저런 일이 있었을 때 내 감정은 이러저러 해서 마음이 아팠다] 는 식으로 객관화 시켜서 대화하는 것 밖에 다른 건 생각나지 않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이 그 말을 듣고 -나는 이래서 그렇게 했다- 고 하면, 그 입장에서 충분히 받아들여주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내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했었는지를 이해하려는 자세.
서로 수긍하고 이해하면 모든 문제가 눈 녹듯 풀어집니다....
1513 2017-01-13 20:25:33 36
오늘 남편에게 심쿵했던 말 한마디 [새창]
2017/01/13 16:03:41
현실은 "남편이 상 차려놓고" -- 부터 환타지. ㅠㅠㅠㅠㅠ
1512 2017-01-12 16:00:51 1
회장님의 사생활... [새창]
2017/01/12 09:01:08
오뚜기 [오쉐프] 시리즈 냉동식품 품질도 좋고 가격도 착해요
(이런 홍보멘트를 막 쓰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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