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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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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2016-11-13 19:52:59 8
미국인 친구랑 오늘 나눈 대화 [새창]
2016/11/13 05:18:58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정도면 엇비슷할 듯..
1465 2016-11-01 17:05:05 6
[새창]
냅둬요-
작성자 댓글 내용 보니
그냥 둬도 곧 차이겠는걸요~~
1464 2016-10-25 16:26:18 3
폐지 할머니 글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10/23 15:36:13
플라스틱도 돈 되거든요..
1463 2016-10-20 15:20:21 1
워마드하는 막내여동생과 절연한 이야기.link [새창]
2016/10/20 10:53:47
이 글을 원글 여동생에게 읽어보게 했음 좋겠네요
자신을 좀 객관화 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1462 2016-10-19 17:49:43 1
3년생 닥스훈트 블랙탄 장모 분양글 [새창]
2016/10/18 23:01:59
유기견 닥스훈트 입양해서 4년째 같이 사는데 헛짖음 없고 사람 엄청좋아해서 아무나 막 따르고 좋아합니다(개바개인듯)

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요
유일한 단점이 털 뿜뿜 ㅠ 이네요
1461 2016-10-04 23:21:00 3
[실시간] 서울을 너무 안 떠난거 같아 [새창]
2016/10/04 12:15:17
길거리아 불호 여기 있습니다.. ㅠㅠ
가격은 4천원이나 하는데 내용물이
구멍뚫린 바게트 안에 양배추+돼지고기 몇점+청양고추+아일랜드 드레싱(같은 맛의) 소스 인지라....
1459 2016-09-21 17:34:59 3
화장실청소 한번도 안해본집 [새창]
2016/09/20 12:12:19
우리집 화장실 청소를 한달만 하지말아볼까..
그러면 우리집 남자들이 깨달음이 좀 있을까
고민되는 주부1ㅅ입니다..
1458 2016-09-19 13:26:33 2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1:08:41
저도 이 의견에 공감..
결혼 전에 일어나는 문제는 결혼 후에 일어나는 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인사만 드렸는데 '시'자 노릇 하려 한다면
결혼 후에 수시로 드나들며 살림 간섭, 아이는 언제 갖냐, 아들 낳아라, 대 이어야 한다.. 등등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결혼까지가 문제인 것이 아니고 결혼 후에 닥치는 일들이 훨씬 엄청날 것이 뻔해요.
아예 연 끊을 각오 하시지 않으면 그야말로 헬이 될듯.. 위로 드립니다.
1457 2016-09-18 09:32:15 14
[M/V] 날유X EXO - 댄싱킹(Dancing King) [새창]
2016/09/17 21:52:19
에쎔 기획력만은 정말 최고인듯.
1456 2016-09-17 22:16:21 15
얼마나 만만해보이면 ... [새창]
2016/09/17 19:53:51
엑소를 방송에서 본건 오늘 처음이고 (집에 티비 없음)
무도는 소랑 줄다리기 하던 초창기부터 보는 1인인데요..
그냥 방송만 보고 게시판은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보고 감동받은 뒤 다른 사람과 감동을 공유하고 싶어서 게시판을 들여다 보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지만...

무도 보고 내가 즐거우면 됐지- 싶은것이
지금까지 무도에서 쓸데없는 것도 많이 하고, 감동도 많이 받고, 배아프게 웃기도 많이 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킬이 생성 된 듯 합니다.
1455 2016-09-16 13:53:05 16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새창]
2016/09/15 10:22:35
어머님께서 자존감 도둑에게 세뇌당하신듯..

저는 오십대 문턱에 있는 유부징어 인데, 저나 제 주변사람들이나 저런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저희 부부 양가, 형제들 중에도 저런 정도의 인간 말종은 없습니다.

어머님이 자존감을 찾으셔서 당장 쫓아내신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1454 2016-09-14 07:59:23 0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3 14:53:35
토마토김밥-에서 하는 유부김밥같은데
아닌가요?
1453 2016-09-13 17:06:39 188
오빠의 추석 팩트폭력 [새창]
2016/09/13 15:00:34
남자들이 하는 고생하는 일은 적어도 [우리집안일] 이거든요...
그리고 며느리와 딸 처럼 차별받는 일도 없죵
1452 2016-09-13 16:18:54 1
지진나면 저처럼하지말라고 글올려요..(feat.햄스터 모찌뇬) [새창]
2016/09/13 00:38:13
저도 여차하면 제일먼저 우리 멍뭉이 옆구리에 낄 생각부터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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