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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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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2017-01-11 01:26:30 2
외국에서 한창 논란중인 에일리언 [새창]
2017/01/10 14:45:38
체액이 염산이라 닦을 필요가 없어요;;;
1510 2017-01-11 01:21:03 5
이재 명박 원순 시장님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데 [새창]
2017/01/10 22:04:40
몇년동안 쌓아 온 공덕을 몇 마디 말로 비오는 날 눈 녹듯 수포로 돌렸으나...
정작 장본인들은 그 말로 인한 화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닥칠 것을 헤아리지 못하니
부족한 아군에 대한 씁쓸함만이 국민들에게 남는 것 같습니다.
1509 2017-01-11 01:12:25 10
당신이 무심코 지나치던 강아지 감정표현 모음 꿀팁 [새창]
2017/01/09 23:44:53
주인에게 엉덩이를 붙이고 출입구 쪽을 보고 있으면 [제가 당신을 지킬거예요] 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개들이 외부를 경계할 때 강아지처럼 약한 개체쪽으로 등을 돌린대요.
1508 2017-01-08 23:21:51 19
다른 글 쓰다가 문재인이 무서운 이유 알았습니다. [새창]
2017/01/08 22:35:32
또 하나,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그에 대한 부채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2012년도에 당선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부채의식.
(저만 해도 투표율 70%만 넘으면 당연히 당선이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감시의 칼날을 세우고 있었어야 하는데..
눈이 펑펑 내리던 그날, 일찍 투표 하고 외곽에 나갔다 오면서 라디오 방송으로 나오는 70% 이상 투표율에 기뻐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절망.)
그 경험으로 시민감시단도 만들어지고 했지만,
어쩌면...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 이었어야 하는 지난 4년.

이명박그네가 망쳐놓은 이 나라의 뒤설거지를 맡기기에 너무 송구스럽다 생각 되어도...
이제 비로소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야 한다는 부채감이 참으로 큽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 쪽박난 나라를 맡기기도 참 죄송스럽지만)
이러한 부채감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깔려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1507 2017-01-08 22:30:48 8
문재인과 김홍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새창]
2017/01/08 21:01:10
두번째 사진의 김홍걸님 모습은 마치 DJ 같아서
김재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이 다시 만난 듯 한 느낌이 순간 들어
소흠이 쫙- 돋았습니다.
1506 2017-01-08 22:04:59 3
[새창]
이런 사진들을 보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들을 저 같은 평범인들과는 다르게 보는 제3의 눈이 있는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빗물 고인 현관 계단참-- 감동적입니다.
같은 걸 봐도 어찌 이리 다르게 보시는지.

렌즈에 마법이라도 걸어두셨는지요....
1505 2017-01-08 21:57:16 13
허허...정속주행했다고 휴게소에서 싸움날뻔했습니다. [새창]
2017/01/08 19:49:00
경찰차 보자마자 문 다시 열고 들어가는 거 너무 웃김.... 절묘한 타이밍이네요 ㅋㅋㅋ
1504 2017-01-05 20:20:12 3
일본 어촌마을 새해 요리 먹방 모음 (염장주의) [새창]
2017/01/05 15:00:03
1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가 되신 듯 한 느낌이 들어서 추천 눌렀습니다 ㅠㅠ
1503 2017-01-04 21:43:08 133
[새창]
못생기지 않았어요~!!!!!!!!
사람은 정말 내면의 모습이 나이들수록 밖으로 향기처럼 풍겨나와요.
곽도원씨 보면서 한 번도 못생겼다 한 적이 없었습니다.
속이 꽉 찬 사람이라서, 그게 느껴져서 그런 듯.
향 싼 종이에서 향내나듯 인간미가 느껴진다구요. ㅎ
1502 2017-01-03 23:05:36 5
우리집엔 강아지있어요 무려 두마리나있어요 [새창]
2017/01/03 09:27:03
두 녀석 친해지게 하고, 제대로 관리 안 된 비숑 녀석 배변훈련 부터 다시 시키는 데 .....
세나개 강형욱 느님이 신(神)으로 보이더군요;;
1501 2017-01-03 23:02:30 15
우리집엔 강아지있어요 무려 두마리나있어요 [새창]
2017/01/03 09:27:03
우리집도 두마리 있어요...
한마리는 닥스훈트 한마리는 비숑.

이렇게 영 종이 다른 두녀석이 있는 이유는- 한 녀석은(닥스훈트) 유기견, 한 녀석은(비숑) 아파트에서 시끄럽다고 못키운다는 주인에게 버려진 녀석을 데려와서 그래요.
비숑은 나이도 여섯살이나 돼서 받아 줄 곳이 없었거든요.

한동안 먼저 식구가 된 닥스훈트가 텃세 부리더니, 요즘은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ㅎㅎㅎㅎㅎㅎ

1500 2016-12-30 21:31:43 3
방금 어떤 어린이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새창]
2016/12/30 10:36:57
미친 애 아빠가 지 자식 끌고 다니면서 전단지 주게 시키는 것도 봤습니다..
1499 2016-12-30 21:12:29 0
다이소 3천원짜리 접시 [새창]
2016/12/29 16:07:01
붉은 팥 사촌인 동부예요.
보통 거피라고 해요.
1498 2016-12-27 21:23:15 25
베오베 극한 직업글 보고 경험담 몇줄적어봅니다...(스압일수도?) [새창]
2016/12/27 02:56:00
이런 일로 도움 받았던 적이 있던 지라... 매우 감사드립니다.
고독사가 많은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이고, 험한 일 마다 않고 해주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습니다.

제 경우는 혼자 사는 형제가 집 안에서 사망하고, 119 구급대원님들과 병원 장례식장분들이 시신 처리는 해 주셨지만
살던 집 뒤처리는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해 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497 2016-12-27 13:31:34 0
문재인28.3% >반기문20.9% >이재명13.3% [새창]
2016/12/27 10:05:23
피닉제 어디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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