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 멍뭉이는 물건 흔들리는 소리에 자다깨서 멍~~ 하니 쳐다 보다 다시 .........자요. ㅠㅠ

1450 2016-09-12 14:29:16 1

카메라 심하게 의식하는강아지. . [새창]

세상에..., 웃는걸 어떻게 배웠을까...

1449 2016-09-06 21:52:49 0

[새창]

일단 추천은 했는데요.
부부사이가 괜찮다 해도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가 심각해서 이혼을 고려한다는 말을 좀 이해하기 힘들긴 하지만...
아빠와 관계가 안 좋은 큰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아빠랑 같이 살지 않게 되면 어떻겠니] 를 물어보시면 안될까요?

글 내용으로 보면 남편분은 이혼을 원하시고 작성자님은 그렇지 않은 듯.
아이들을 볼모로 남편을 잡고 있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다시 보니,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 만은 아닌듯 싶어요.

1448 2016-09-06 21:31:04 0

[새창]

추천 백만개 하고 싶음..... 정답이네요.

1447 2016-09-06 16:00:19 0

[새창]

지금 댓글쓰는분들이 얘기하는 [위자료소송]은 작성자가 위자료를 받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정도로 뻔뻔한 사람이면 이혼하자 할 때 작성자에게 위자료를 요구하고 나올게 뻔하니
그에 대한 방어를 준비하란 말이라구요...!!!

1446 2016-09-06 10:12:57 1

어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아픈거 같아요 ㅠㅠ [새창]

좋은분 만나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된 거 정말 다행이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셔요!!

1445 2016-09-02 19:49:03 0

[새창]

축하 함

1444 2016-09-02 16:13:52 1

당게를 없애려는 심상정과 이를 막아서는 당원 [새창]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이 그나마 애정이 남아있는 사람들이란걸 모르네요.
완전히 돌아선 시람들은 욕도 아까워서 안하는걸.

1443 2016-09-02 13:04:09 89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헐... 호강에 겨웠;;

그냥 라면이나 끓여주세요 ㅠㅠ

1442 2016-09-02 13:00:55 1

대만가시는 분들 팁! [새창]

일몰시간에 저곳에 가면

뜻밖의 오유징어들 정모....ㅎㅎ

1441 2016-09-02 11:25:07 6

제가 투견을 입양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1 프로는 재료를 가리지 않지... ㅎㅎ

1440 2016-09-01 22:51:00 2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기본 김치 & 김 - 에 된장찌개 김치찌개 번갈아 주시던가
칼국수 수제비 만둣국 비빔밥 등등 일품요리로만 주세요.
집밥이 얼마나 귀한건지를 모르고 살아서 그런 듯 하니까요.

아니, 귀찮으심 배달음식만으로 쭉 가세요. 언젠가 밑반찬에 슴슴한 밥 먹는 게 얼마나 귀한지 알수도..........있.... 을...... (모르겠 ㅜㅜ)

1439 2016-09-01 19:56:32 10

[새창]

그냥,

[시댁식구]와 [휴가]는 같이 있어서는 안돼는 단어입니다...

1438 2016-09-01 18:26:27 0

신화창조였던 칭구가 결혼하는데요.... [새창]

축가 두번 요즘은 많이 하더군요 ^^

1437 2016-08-31 12:17:45 0

건성피부화장 개꿀팁드립니다 [새창]

극건성이라... 제대로 영업당해서 질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