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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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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16-06-29 23:47:18 0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16:14:16
결혼운이 세번 있으시네요. 가능하면 늦게 결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390 2016-06-29 23:46:27 0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16:14:16
이분은 확실히 결혼하십니다. 30대에.
1389 2016-06-29 23:44:01 0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16:14:16
40 넘어서 결혼하실 듯. 늦게 하시더라도 행복한 결혼이 되실겁니다.
1388 2016-06-29 23:41:14 1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16:14:16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게 결혼선입니다. 사진 주인공 분은 30 전후에 결혼 하실 손금이예요.
1387 2016-06-29 01:13:49 39
신기한 우연의 이야기 [새창]
2016/06/28 17:10:00
전생의 업을 현생에서 풀어내신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친구의 생명을 구하셨으니.. 전생에선 그 친구에게 덕을 입으셨었겠지요.
1386 2016-06-27 15:39:14 0
옆집 애기가 매일밤마다운다......... [새창]
2016/06/26 23:44:42
다행이네요 작성자님 이웃은 정상이라..
우리 이웃집에선 아이가 비명지르듯 울어제끼고,
부모라는 것들은 욕설 랩으로 자장가를 부릅니다 ㅠ
여름 되어 창문 열고 지내니 매일 강제 귀고문;;
1385 2016-06-26 23:15:53 0
감동주의)명수옹 어록 [새창]
2016/06/15 12:56:58

지금 공부 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1384 2016-06-21 15:43:53 10
저도 시장 안 가게 된 썰 하나... [새창]
2016/06/20 13:39:09
제가 사는 동네 재래시장은 가격표시가 잘되어있어 흥정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가끔 떨이라고 덤을 얹어주시거나 말안해도 깎아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요.
상조회도 잘 되어있어 정기휴일엔 다같이 쉬구요
다른 재래시장들도 이런 사례를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1383 2016-06-20 15:21:09 4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제가 하고픈 말을써주셨네요
저도 직장다니는 주부입니다만 장보는거 일주일치씩 절대 안합니다 낭비의 주범이거든요
좀 비싸도 집근처 마트에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삽니다.
쌓아뒀다 버리지 않도록 하는게 훨씬 경제적이니까요.
1382 2016-06-13 16:46:00 0
ㅋㅋㅋ 의정부에서 길을걸어가다가... 사이다 마셨습돸ㅋㅋㅋ [새창]
2016/06/12 21:14:14
왜 저를 부르시나요;;;
1381 2016-06-13 15:18:56 2
아재도 인증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13 09:53:41
저랑동갑이신데요..
저도 몇년전에 오십견 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한의원이나 정형외과보다 통증클리닉이 빠르다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 겨우 벗어났습니다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하죠 빨리 나으시길!!!
1380 2016-06-02 18:19:27 0
동물 학대한다고 즉석에서 신고 당했습니다. [새창]
2016/06/01 21:38:25
1 맞아요 울집 똥개 닥스훈트 줄 놓치면 전력질주해도 못잡아요 (다른 사람이 중간에 잡아주지 못하면 육상 선수 불러야함)
1379 2016-05-31 20:23:58 0
세월호 리본으로 날 종북이라 칭했던 상사 이야기.(밀키스 썰) [새창]
2016/05/30 09:13:49
11저도 감사합니다. 배경화면 바꿨습니다 ^^
1378 2016-05-26 16:30:00 0
흔한 홈메이드 간장게장 클래스 [새창]
2016/05/25 11:19:43
너무 부러워 마세요
전 먹을수 있지만 별로 좋아하는 맛이 아니고 발라먹는 수고가 아까울 정도라 안좋아하는데요-잘한다고 소문난 집도 그냥 비린 간장맛 밖에 안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저 같은 사람도 많아요~~ㅎ
1377 2016-05-24 22:45:57 1
두루미의 비밀 (환공포증 주의) [새창]
2016/05/24 14:50:12
손으로 쓰다듬으면 야들야들 & 보들보들 할것 같아...만지고 싶은.....

나는 변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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