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4
2023-04-12 22:13:16
1
울 엄니가 예전에, [재주 많은 놈 끼니 거리 간 데 없다] 는 말을 자주 하셨는데....
요즘은 [재주 없는 놈 끼니 거리 간 데 없다] 가 맞는 듯. ㅎㅎ
요즘은 [재주 없는 놈 끼니 거리 간 데 없다] 가 맞는 듯. ㅎㅎ
3783
2023-04-12 13:39:29
0
대출 만땅으로 받고 후쿠시마 며칠 다녀오면 되는 건가요.............??
여러 의미로, 부럽기 보다는 무섭네요;;;;;;
여러 의미로, 부럽기 보다는 무섭네요;;;;;;
3779
2023-04-06 09:56:51
0
살 쪘는지 아닌지 지가 이미 알고 있는데 왜 물어봐?? ㅋㅋㅋㅋ
3778
2023-03-30 16:00:32
6
저도 병들었어요....
이 글 보면서 [나도 임산부인데 리뷰 잘 쓸테니 서비스 달라] 고하는 진상 부디 없기를 ---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보면서 [나도 임산부인데 리뷰 잘 쓸테니 서비스 달라] 고하는 진상 부디 없기를 ---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3777
2023-03-15 15:48:04
2
+ 고정적으로 먹는 약이 늘어난다
자식들 다 키워서 한 숨 돌리겠다 싶을 때.... 부모님 병환이 시작 된다 ㅠㅠ
자식들 다 키워서 한 숨 돌리겠다 싶을 때.... 부모님 병환이 시작 된다 ㅠㅠ
3775
2023-03-07 14:57:31
0
저 교복 시절에 앞머리 저렇게 내리면 학주에게 끌려갔죠....
3772
2023-03-05 19:07:54
6
이별한 지 한달 반 정도 된 우리 하우,
일년 육개월 정도 된 우리 나나,
그 보다 훨씬 먼저 간 우리 포비.
정말 정말 보고 싶다... 다시 만날 날 까지 부족했던 이 보호자 잊지 말고 있어 줘.
일년 육개월 정도 된 우리 나나,
그 보다 훨씬 먼저 간 우리 포비.
정말 정말 보고 싶다... 다시 만날 날 까지 부족했던 이 보호자 잊지 말고 있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