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새창]

떡볶이랑 튀김이 5천원? 이게 웬 환타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파에 찌든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3755 2023-02-28 07:20:23 4

[새창]

3754 2023-02-27 13:55:54 11

나이 마흔에 주짓수 배우러 간 아조씨 [새창]

오학년 아이 : 엄마, 오늘 도장에 좀 이상한 아저씨 왔었어...;;;

3753 2023-02-26 16:27:27 2

나른한 오후의 야짤 [새창]

스크랩 해 놨다가 잠 안 올 때 봐야겠네요.. ㅎㅎ

3752 2023-02-25 10:59:17 6

이번 통조림은 안이 비친다 [새창]

무슨 말씀을 -- 팔이 하나가 될 거예요

3751 2023-02-25 08:56:40 1

베르세르크 광전사 두 번째 리페인트 [새창]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동봉 쌤!!!

3750 2023-02-24 18:07:52 0

관찰력을 기릅시다. 고양이 찾기 [새창]

역쉬 친화력 화신 카피바라!! ㅎㅎ

3749 2023-02-24 18:06:38 13

성인이 되면서 점점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반백 쯤 사니까...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도 왕래하고 있는 친구들은 -- 진짜 거울처럼 나와 가치관이 같은 친구들만 있더군요.
품성, 정치적 성향, 사람에 대한 예의 등등.. 어떻게 이리 나랑 똑같은 애들만 골라서 만났을까 싶어요.
-안 맞는 친구들과는 다 오래 가지 않은 거겠죠. 거의 3~40년 지기들이네요. ㅎㅎ

3748 2023-02-24 17:36:13 2

베오베 한번 보내주세요!! [새창]

와 19년!!!

3747 2023-02-24 09:31:07 6

이나영 일화 몇가지 [새창]

무도 출연했을 때 털털한 성격이 보였죠. ㅎㅎ

3746 2023-02-24 08:45:35 4

오늘자 졷소기업 현황 [새창]

대표가 가방모찌 데리고 갔네요...;;

3745 2023-02-23 14:23:48 1

'er' 데이 [새창]

3744 2023-02-23 13:38:20 0

브로콜리의 똑똑함에 대해서.JPG [새창]

공감..... 똑똑한 애들은 보호자한테 요구도 많아요.
그리고 우울증도 잘 걸려요 ㅠㅠ

동거견이 지난 달에 강아지별에 간 후.... 우리집 닥스가 없던 분리불안이 생겼습니다. ㅠㅠ

3743 2023-02-22 13:24:00 5

다리에 붙은 선인장 떼어내기 [새창]

저거 도깨비풀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3742 2023-02-22 13:18:21 16

ㅎㅎㅎㅎ 오줌쌌다. [새창]

닉 값...........;;;;;;;;;;;;;;;;;;;;;;;;;;;;

Sarasate- (싸라 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