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 사는데 벌레가 나오다가 드디어 [새창]

힘내시라고 위추드려요ㅠ

1210 2015-06-11 16:53:04 1

스르륵 시절 정리해 두었던 막국수 맛집리스트 [새창]

춘천 강대병원 앞에도 막국수 잘하는 집 있어요
(시댁이 그쪽인데.. 사람많아질까봐 요정도만 ㅎㅎ)

1209 2015-06-10 13:22:48 0

여러분죄송합니다.. [새창]

스님 글에 추천을 몇 백 번 누르고 싶으나
현실은 한 번 밖에 누를 수 없으므로,, 대신
스님 응원하는 댓글들을 다 추천 누르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므로,
댓글에 있는 추천수도 다 스님껍니다~~ ♡♡♡

1208 2015-06-09 20:43:27 155

메르스 여자 감염율이 낮은 이유는 [새창]

또 한가지, 여자와 노인 어린아이가 병에 걸려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통계에서 빠지는 거죠.) ㅠㅠ

1207 2015-06-09 17:17:04 27

[새창]

여자 뿐 아니고, 남자들도 그렇죠.
잘생긴 남자가 더 살기 편한건 부정 못해요....

1206 2015-06-05 14:13:41 0

강아지 사진인데 제 손 좀 없애주세요 [새창]

일단 탑승

1205 2015-06-04 14:13:09 11

[BGM]백종원의 짬뽕로드 [새창]

부천 저집은 주말에는 안엽니다 자리가 몇개 없어서 밖에서 기다리는동안 주문하고 음식나오면 바로 후다닥 먹고 나와야합니다 합석은 기본이구요
맛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불친절한거 싫어해서 한두번 가보고 안갑니다ㅎㅎ
단골이라고 먼저 기다리던 사람 제끼고 들여보내 기분 확 상했거든요

1204 2015-06-03 23:58:40 0

남자분들중에 꼭지에 털나시는분있으신가요... [새창]

뽑지마세요!!
감염 위험 있어요.

전 아줌징어인데요, 울 남편 역시 털이 있지만 전혀 상관 없고 신경도 안써요.
- 대부분 여자들 신경 안 씀.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보는 것 보다 몇배로 신경 쓰이는 겁니다.
99.999% 의 사람들은 수영장에서 남의 몸에 난 터럭.. 쳐다보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아요.

다들 자기 몸이 어찌 보일까만 신경쓰죠. ^^

그러니, 자연스럽게 놔두세요~~

1203 2015-06-03 23:51:36 0

[새창]

와 완전 모델 비율이시네요.
키 크고 얼굴 작고..
멋집니다.

1202 2015-06-03 23:49:23 1

[새창]

저도 1

1201 2015-06-03 23:47:42 0

흰판 vs 검판 vs 청판 vs 네맘 [새창]

모델을 봐야 고를 수 있을 듯 하여 아무도 댓글 안 다시는 듯... ^^; (미투)

1200 2015-06-03 23:43:27 0

이 신발 함만 봐주세여 [새창]

예뻐요~

1199 2015-06-03 23:42:02 163

[새창]

커플의 위험성에 바지실 뻔 했군요... 다행입니다!!!

위추 꾸욱.

1198 2015-06-02 20:50:50 1

암 걸릴뻔 한 이야기... [새창]

공무원들은 폭탄돌리기만 하고 있고.. 행정부 수반은 외국으로 내빼서 조용해지면 돌아올 궁리만 하는 듯 하고...
서민들은 그냥 러시안 룰렛.
비로모글.

1197 2015-06-02 20:40:22 0

119 구조대가 본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새창]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소방관님, 119 응급대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