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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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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2015-06-23 00:01:21 17
전국의 운전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창]
2015/06/18 18:33:35
전 땅콩만한 경차 몰고 다니는데, 고속도로에서 바람 많이 부는 날엔 버스나 트럭 옆에 가기만 해도 차가 휘청거리죠.
끼어들기라뇨. 자살행위 & 대형 사고 유발이죠.

대형차로 난폭운전 하는 거 많이 봤다고들 하시는데, 그런 경우도 종종 있지만
고속도로 주행 많이 하는 제가 느끼기엔 대형차 운전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조심조심하시고 많이 봐주시는 거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지가 운전 잘하는 줄 알고 꼴난 칼치기 하는 멍청이들이 제일 싫어요.

운전은 상대 차 운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배웠습니다. 오래 운전했어도 그걸 못하면 도로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1240 2015-06-22 23:45:42 8
D+34 메르스 확진환자 수의 추세 그래프 [새창]
2015/06/22 23:06:12
이젠 메르스 현황 기사가 메인에서 사라졌네요...
매일 감염자 사망자 수가 늘어가는데도.
1239 2015-06-22 20:38:29 0
이때 우회전 해도 되는지요..? [새창]
2015/06/22 19:55:07
&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이미 사진 속에 있는 트럭과 다른 차선이어야하고,
트럭 앞에 있는 신호를 받는 것이 아니므로 박스안의 신호와 무관하게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상태에서 들어가면 됩니다.
1237 2015-06-22 20:34:14 0
이때 우회전 해도 되는지요..? [새창]
2015/06/22 19:55:07
실제운전이면 눈으로 보행자 유무 확인하고 통과하면 되지만

면허시험이면, 신호와 무관하게 일단정지-> 보행자 없으면 진행 -입니다.

2차 횡단 보도는 있을 수가 없는 위치입니다. (도로 교통법 상 횡단 보도 간격이 저렇게 가까울 수 없어요.)
1236 2015-06-21 23:42:54 3
아까 운전면허 시험 떨어졌다는 사람인데요... 부들부들 떨리네요 [새창]
2015/06/19 20:23:03
전 여자구요, 17년 전에 2종 보통 코스 주행 한번에 다 붙어 면허 땄습니다. 강사가 거의 알려준 게 없을 정도로 잘 했습니다. (자랑 아닙니다)

그정도로 감이 빠르고 길눈 밝고 운전 감각이 빨랐는데도
운전 배울 때 도로 상황이 5라면
실제 도로 나가서 운전하는 건 100, 아니 200 입니다.

연습 아주 많이 하셔도 면허 따는 것과 실제 운전은 너무 다릅니다.
면허 취득은 별거 아닙니다. 실제 운전 하시게 될 때 혼자 바로 나가지 마시고 실전 연수 여러 번 받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1235 2015-06-21 15:43:51 0
[익명]그녀가 우리 아이를 지운거 같습니다. 그녀가 밉습니다. 그렇지만... [새창]
2015/06/21 14:41:01
여자분이 집안의 반대로 많이 지치신 듯 합니다..
심란한 마음 추스릴 수 있게 시간을 좀 주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234 2015-06-20 14:15:08 5
환단고기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금지합니다. [새창]
2015/06/20 13:39:41
오늘은 일단 여기 눕고 보자
1233 2015-06-19 22:38:10 0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19 20:04:27
살면서 큰 도움을 몇 번 받았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바쳐 다른 이들의 삶을 밝혀주는 당신들이야 말로 살아있는 성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1232 2015-06-19 09:26:26 1
[익명]저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18 23:06:09
제 친구도 비슷한 체질인데요,
우리 몸은 땀이 나지 않으면 수분과 노폐물을 소변으로 대신 내보낸다고 들었습니다.
땀 안나는 윗분들..
생수말고 이뇨작용 잘 되는 차 종류로 (가장 좋은 건 보이차) 끓인 물을 많이 많이 드세요!!
적극적으로 소변으로 배출하셔야 독소가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의원 좀 더 수소문 하셔서 잘 한다는 곳 몇 군데 더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요.
자기하고 맞는 한의사가 따로 있다고... 예전부터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1231 2015-06-18 23:27:40 0
[익명]살찐 사람은 전염병도 피해간다네요.. [새창]
2015/06/17 13:45:30
헛소리는 무시하는 게 상책입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1230 2015-06-18 23:25:12 1
골든 리트리버 모모 [새창]
2015/06/18 06:42:33
아랫분 토닥토닥!!
1229 2015-06-18 22:17:25 1
소소한 사진 몇 장#2 [새창]
2015/06/17 12:27:51
잘 봤습니다.
자 ...이제 소소한 사진을 보여주시지요.
1228 2015-06-18 22:13:44 8
[스압,콜로세움,논란 주의] 작년 인생샷 옷차림 착샷 17장 (남징어) [새창]
2015/06/18 21:19:32
비율깡패시네. ...
예쁩니다!!!
1227 2015-06-18 22:04:18 2
내겐 소중한 똥개 [새창]
2015/06/18 16:06:00
제가 먼저 같이 살던 똥강아지는 17살까지 살았어요.
이빨이 깨끗한 걸로 봐선 건강상태가 좋은 듯 한데,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면 20살 넘기는 녀석들도 꽤 있답니다 ^^
부디 행복한 삶의 추억 가득 채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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