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사이다 5 [어머니의 불륜] [새창]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85 2015-10-23 14:26:21 0

1시간 전에 시작했어요 [새창]

할아버지께선.... 백조왕자님??
ㅎㅎ 효손이시네요

1284 2015-10-12 10:54:15 0

[새창]

저는 저기 8...6.... 아..... 아... 아닙니다....;;;;

1283 2015-10-01 15:30:27 0

제주도 흔한 초밥집 [새창]

망원역 멀지 않은데..
초성으로라도 알려주심 안될까요 츄릅...0ㅠ0

1282 2015-09-24 20:52:11 7

닥스훈트 처음 본 어린이 썰.jpg [새창]

좀 길긴 길어요... ㅎㅎㅎㅎ

1281 2015-09-24 20:48:14 21

닥스훈트 처음 본 어린이 썰.jpg [새창]

우리집 닥스훈트는 [소세지개다!!] 하는 소릴 여러번 들었...ㅠㅠ

1280 2015-09-22 23:10:18 0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두메산골이나 집 드문드문 있는 깡촌은 아직도 한 분이 대표로 오시던데요.. (울 부모님 집이 허허벌판에 집 서너 채 있는 깡촌입니다. 포탈 지도에서 로드뷰도 안나오는;;)

1279 2015-09-09 21:05:53 8

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새창]

TV동물농장에 소개되었던 곰이예요.
용인 에*랜*에 살고 있는.. 자기보다 서열이 위인 곰에게 암컷을 빼앗기고서 분노의 봉술(?)을 연마 한다던..
-그런데 저걸 무기로 쓰진 않는 다는 게 함정;
저녀석 이름이 뭔지는 아랫분이 알려주실겁니다 ㅎㅎ

1278 2015-09-04 22:48:50 32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도와야 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질 때는 [도와드릴까요?] 하고 먼저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1277 2015-09-04 19:52:30 0

다이어터 여행금지지역 광주!!!!!.jpg (스압주의) [새창]

터미널 근처, 기차역 근처는 빼구요~ ㅎㅎ

1276 2015-09-02 20:57:37 0

[새창]

와우 얘기듣고 싶네요!!

1275 2015-09-01 23:33:57 4

앞 못보는 강아지를 도와주는 야옹이 [새창]

멍뭉이가 계속 냥이 몸이 부딫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게..
냥이의 인도가 익숙한 듯 해요.
감동 -ㅜ

1274 2015-09-01 23:22:13 1

BGM)3살 소녀와 2살 도베르만.jpg [새창]

저도... 개가 먼저 생을 마감하면 아이는 어린시절 전부였던 친구를 잃는 것이라
얼마나 슬플까...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아마도 저도, 님도.. 경험에서 나온 염려겠지요ㅜㅠ)

1273 2015-09-01 22:44:06 2

엔터스)생각보다 너무큰일입니다. [새창]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않겠다."

이승만이 가장 미워했던 김구 선생.
존경합니다.

1272 2015-09-01 22:40:18 7

엔터스)생각보다 너무큰일입니다. [새창]

“눈 덮인 벌판을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