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환자 돌려보내는 의사 어떻게 안 되나요? [새창]

스스로 치료에 자신이 없어서 돌려보내는 거면 오히려 다행-.
(우는 아이 달래서 치료할 능력이 안되는거죠.)

940 2014-09-17 10:56:49 0

감정이 주체가안돠요 [새창]

원인을 알아야 다스리는 법도 알겠지요.
정신과도 의료보험 적용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939 2014-09-17 10:55:27 0

왜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할껄 하고 후회가... [새창]

누구나 다 그래요~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거.
다들 그러고 삽니다. ㅎㅎ

936 2014-09-13 16:55:15 0

만덕 터널 교통사고 완전본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와... 진심 미쳤다. 골고루 썩었구만.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935 2014-09-12 18:59:22 0

혹시 라듸오데이 다시듣기 mp3 다운로드 받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으와 신난다!!

934 2014-09-09 16:01:20 2

[익명]여자나이 26.. 어떤 나이일까요? [새창]

전 40대 후반인데요,
26살때 제가 어땠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 해요.
그렇지만 30이 넘어서야 내 일 이외의 세상일 돌아가는 것에도 눈을 뜨게 된 건 확실해요.
좀더 넓게, 멀리 보시면 조바심 느낄 필요 없었다는 거 아시게 될 겁니다.
뭘 하고 싶은지 빨리 찾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잘 할려고 아둥바둥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기세요. ^^

933 2014-09-09 10:04:31 98

허참..사촌동생때문에 일났네요 [새창]

이제 작성자님 집에 그 사촌동생은 더 이상 오지 않겠군요....

932 2014-09-05 21:09:21 0

[익명]오유인들에게 도움좀 청해볼게요ㅠㅜㅡ [새창]

두번 읽어 봤는데도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ㅜ

931 2014-09-05 20:45:56 0

[새창]

먼저 말거는 거 자신 없으면
그 여학생 보다 늦게 강의실 들어가면서 캔음료 같은 거 말없이 그 여학생 책상에 놓아주세요- 시간 두고 한 두번 반복.

(잠깐... 이러면 탈영을 도와주는거잖아;;)

930 2014-09-05 20:41:43 0

[익명]추석...친척들 만나기 싫어서 거짓말.... [새창]

피할수 있으면 피해야죠.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게 젤 좋아요 ^^

929 2014-09-05 20:05:01 1

[새창]

학교측에선 cctv 제공은 해도 그 이상 관여는 안할겁니다. 경찰 신고가 답입니다.

928 2014-09-05 19:09:48 373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주사도 안 좋지만, 무엇보다 여친에게 뱉은 말이 핵폐기물급이네요.
저라면 사회친구도로 상종 안합니다.

927 2014-09-05 19:03:16 831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취중진담.

술이 떡되게 취하면 그 사람 본성이 나오는 법입니다.

결론은......... 도망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