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통 추석 연휴 지나서 직원 새로 뽑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만두는 사람도 추석 상여금 받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거든요.
연휴지나면 채용공고 많이 나올거예요. 힘내세요.

925 2014-09-05 18:53:56 463

[새창]

그애 엄마 귀에 똑같이 소리질러 주시지... 나도 틱장애라고 하시고.

924 2014-09-05 18:4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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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교수님 찾아가서 결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양해 구해보심이 좋을 듯...

923 2014-09-05 18:42:40 0

[익명]탈영하러 갑니다 ~ [새창]

작성자님, [탈영] 아니고 [탈영 시도]!!!

922 2014-09-05 18:42:01 0

[익명]글 삭제해도 되나요? [새창]

하셔도 됩니다~

921 2014-09-05 18:4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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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업 들었던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하시는 게 더 좋을 듯.
(제 경험으론 한 번 결석해도 F주는 성격 드러운 교수도 있었;;)

920 2014-09-05 18:40:37 0

[새창]

교수마다 달라요.. 반영 비율도 교수 맘이구요.

919 2014-09-05 18:28:26 0

초성하나만 아니.. 긴건데.. 부탁해요.ㅜㅜ [새창]

집앞에 가시면 그나마 남은 감정 다 상하실 듯....

918 2014-09-05 18:24:31 0

초성하나만 아니.. 긴건데.. 부탁해요.ㅜㅜ [새창]

좋은 인연을 만나길 기대(기도)할께

917 2014-09-05 18:23:15 0

초성하나만 아니.. 긴건데.. 부탁해요.ㅜㅜ [새창]

맨 마지막만 알겠네요.
-만나길 기대할께.
나도.

916 2014-09-05 09:39:28 0

[새창]

.

915 2014-09-04 22:37:00 0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ㅠ [새창]

잘 안보이니 능력자들 보라고 일단 추천.

913 2014-09-04 22:27:37 171

[익명]시아버지 주폭 시어머니 막말 꼴보기싫어요 [새창]

님은 정상이예요... 그 집안 무서워요.

912 2014-09-04 22:25:35 0

[새창]

계타셨네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시간]을 보너스로 얻으셨잖아요.
병장으로 전역한 사람들에게 천만원 줄테니 군대 다시 갔다올래? 하면 다시 간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복받으신 거라고 생각하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