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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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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초기 한국에 들어올때에는 제사나 차례도 우상숭배로 취급해서 지내지 않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처음에 천주교 믿었다가 이것때문에 배교하고 신자탄압의 선두주자가 되었으며
이때문에 이승훈은 "천명의 관군보다 정약용 하나 죽여야 속이 시원하다."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당시 실세였던 당파의 반대측이 천주교 믿으니까 정치탄압을 가릴려고 천주교를 셋트로 탄압한거죠..
그리고
세월이 지난 후에 교황청에서
"하느님이 아닌 다른 존재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는 한, 각 민족이 지닌 고유한 관습은 인정." 이라는 공문이 뜬 직후에는
천주교도 차례 지내요. 절까지 해요. 아무 이상 없어요. 문제 없어요
(차례와 제사.. 자기 조상.. 어찌보면 웃 어르신에게 드리는 예에요.. 죽은사람이요? 천주교도 이미 죽은사람인 성인을 위해 미사 올리고 그러잖아요.)
미국에서는 성당에서 인디언식 장례까지 합니다.
(다만 예전에는 인디언 자기들 신에게 올리는게 하느님으로 바뀌었다는게 차이점입니다)
천주교 예전에는 FM인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유연하게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