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2018-10-27 10:27:51
2
펭귄이 좋아님. 몇 주 전에 대구 펫쇼에서 산 하네스에요. 냥이 체형이 독특하기에 거기 참가한 업체 다 돌아다니며 입혀보고 산 하네스에요.
투비레어(to be rare)라는 회사 제품입니다.
투비레어(to be rare)라는 회사 제품입니다.
165
2018-10-27 02:39:44
26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냥이님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64
2018-10-26 20:23:26
23
와. 첫 베스트.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우리집 냥이님들께 바치겠습니다.
163
2018-10-26 20:21:59
3
약간 이쁘면서도 뭔가 으스스하고 또 뭔가 귀엽진 않나요? 마치 나처러....
160
2018-10-18 11:36:55
7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이란 명목으로 택시 가격을 잡아두고 있으니 저 정도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 피해는 택시 기사와 회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단적인 비교로 서울에서 1만원 정도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뉴욕에서는 5만원 정도가 듭니다. 버스비나 대중 교통도 서울의 두 배지요. 택시는 고급 교통 수단이라 매트로와 비교하면 비싼 편인데 한국은 가격 규제를 정부에서 하고 보조금을 작게 지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근근히 유지하는 상태에서 카풀이라는 것을 허용하면 더 힘들어지니 파업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조금을 풀고 가격을 자유 시장 경제에 따라 올리라고 하면 몇 년 안에 엄청 올라갈 게 뻔하거든요.
정부에서 보조금이란 명목으로 택시 가격을 잡아두고 있으니 저 정도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 피해는 택시 기사와 회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단적인 비교로 서울에서 1만원 정도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뉴욕에서는 5만원 정도가 듭니다. 버스비나 대중 교통도 서울의 두 배지요. 택시는 고급 교통 수단이라 매트로와 비교하면 비싼 편인데 한국은 가격 규제를 정부에서 하고 보조금을 작게 지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근근히 유지하는 상태에서 카풀이라는 것을 허용하면 더 힘들어지니 파업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조금을 풀고 가격을 자유 시장 경제에 따라 올리라고 하면 몇 년 안에 엄청 올라갈 게 뻔하거든요.
159
2018-10-18 00:45:31
0
할아버지 고향이 안동인데 어릴적 제사상에는 항상 고래고기가 올라왔습니다. 영덕에서 잡은 고래였지요.
고기는 맛이 없었는데 그냥 먹어보라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는 것도 많은데 (맛도 없고) 포획 금지된 녀석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고기는 맛이 없었는데 그냥 먹어보라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맛있는 것도 많은데 (맛도 없고) 포획 금지된 녀석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58
2018-10-09 13:59:14
0
자동차 감가상각비 계산하니 10년 탔을 때 1년에 650만원, 기름값 600만원, 엔진 오일 타이어등 유지비 약 평균 60만원.
일년에 1260만원 이상이 들더군요.
차라리 필요할 때 렌트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중 교통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저는 지방이고 시외로 나가기에 차가 필수. ㅠㅠ
일년에 1260만원 이상이 들더군요.
차라리 필요할 때 렌트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중 교통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저는 지방이고 시외로 나가기에 차가 필수. ㅠㅠ
157
2018-10-09 11:54:53
11
모 대학 외래 교숩니다.
학생이 줄면 상대평가라 a-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이 b+가 될 수는 있습니다. 전체 인원을 상정하고 그 인원에서 몇 퍼센트까지는 a, b, c 등을 나누거든요.
다만 저 경우는 출석 미달로 처리하기에 전체 인원이 줄어든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 b+를 a-로 바꿔줄 수 있기는 하나 사유서를 쓰고 학교에 제출을 해야 하는데 이 것이 3학기 연속이 되면 징계 위원회 비슷한 것에 가야 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담당 교수님이 3번째가 아니었다면 저 여학생이 원칙대로(?) 해달라는 바램을 그녀의 학점에도 적용시켜 주신 아주 원칙적인 분이신 것 같네요.
학생이 줄면 상대평가라 a-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이 b+가 될 수는 있습니다. 전체 인원을 상정하고 그 인원에서 몇 퍼센트까지는 a, b, c 등을 나누거든요.
다만 저 경우는 출석 미달로 처리하기에 전체 인원이 줄어든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 b+를 a-로 바꿔줄 수 있기는 하나 사유서를 쓰고 학교에 제출을 해야 하는데 이 것이 3학기 연속이 되면 징계 위원회 비슷한 것에 가야 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담당 교수님이 3번째가 아니었다면 저 여학생이 원칙대로(?) 해달라는 바램을 그녀의 학점에도 적용시켜 주신 아주 원칙적인 분이신 것 같네요.
156
2018-10-09 10:24:03
1
팔라우 예전에 다녀왔는데 그 땐 저런 게 없었던 것 같네요. 다시 가고 싶은 유일한 나라. 팔라우. 변하지 않기를.
154
2018-10-01 01:16:07
0
제 박사 때 지도교수님 가족들도 트렁크 털려서 다 잃어버렸죠.
153
2018-10-01 01:00:04
1
대구 토박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기야. 많이 듣고 자랐고 저도 어른들 흉내 낼 때 많이 쓰던 말이지만 학교 때문에 서울 올라오곤 까맣게 잊고 지낸 말입니다.
무언가를 했단 말이야. -> 이걸 했다 이기야.
등 강조의 표현으로 썼던 것 같군요.
어릴 때부터 이기야. 많이 듣고 자랐고 저도 어른들 흉내 낼 때 많이 쓰던 말이지만 학교 때문에 서울 올라오곤 까맣게 잊고 지낸 말입니다.
무언가를 했단 말이야. -> 이걸 했다 이기야.
등 강조의 표현으로 썼던 것 같군요.
152
2018-09-22 18:02:33
10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09221634212410&r=1&http_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kbs%2B%25EB%2582%25A8%25EB%25B6%2581%25EC%25A0%2595%25EC%2583%2581%25ED%259A%258C%25EB%258B%25B4%26where%3Dm%26sm%3Dmtp_hty#07pz
Kbs 기자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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