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서 빵 찌르고 다니는 아이. [새창]

4년 전에 애기가 빵을 만졌는데 엄마란 사람이 그냥 무시하고 가길래 엄마 보는 앞에서 폐기 처리하라고 시켰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150 2018-09-08 08:59:19 0

울진의 흔한 빙구들 [새창]

감사합니다.

149 2018-09-08 08:59:00 0

울진의 흔한 빙구들 [새창]

울진 오산항입니다. 울진 좋은데 너무멀어요.

148 2018-09-08 01:36:43 0

울진의 흔한 빙구들 [새창]

ㅋㅋㅋㅋ 동네 빙구들 맞아요.
#더로드정명화

147 2018-09-07 08:12:25 6

보배 싼타페 차주분vs현다이 현재 진행상황 [새창]

징벌적 손해배상 많이 하면 백배 천배도 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거기에 집단 소송이 생기면 정말 어마어마하죠. 기업 문 닫아야해요. 그래서 미국은 조심하는 겁니다.

146 2018-09-02 13:23:50 1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올 여름 대비해 털 잘랐을 때...넘 웃김.

145 2018-09-01 15:23:14 0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반 남았을 때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는지 신경질 내면서 냥이님께서 탈출하셨습니다.

144 2018-09-01 01:44:37 0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키우는 입장이지만 귀여워요. 근데 막 주므르고 싶은데 허락을 안함. ㅠㅠ

143 2018-09-01 01:43:41 0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귀여워요. 마치 나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142 2018-08-31 08:50:03 0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첫 댓글 감사합니다. (^_^)

141 2018-08-31 00:05:02 3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이건 집에서 엉킨 털 깎다가 탈출했을 때...

140 2018-08-30 23:44:12 2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아. 찾았습니다. 입양하고 고양이에 대해 하나도 몰라 대나무로 캣 타워를 만들어 줬었죠.

139 2018-08-30 23:19:46 1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한 개만 더 올리면 10개인데....아아아아.

138 2018-08-30 22:58:44 1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이건 완전 아기 때.

137 2018-08-30 22:58:03 1

저도 고양이 사진 몇 개 올려 봅니다. [새창]

이건 좀 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