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ell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9
방문횟수 : 7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93 2015-07-09 23:20:24 0
우리나라 기업이 자국민을 호구로 봐도 되는 이유.jpg [새창]
2015/07/09 08:39:32
남양 안먹은지 오래 됐구요..
앞으로도 남양은 안먹을거예요..
과자는 불매는 힘들고 횟수 줄이는식으로만 하는데..
남양은 그냥 아예 불매 확실히 해왔어요..
1492 2015-06-19 19:32:29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1 메일 드렸어요.. 연락처랑 위치도 대충..
메일주소 지우셔도 돼요~ 감사합니다~
1491 2015-06-19 18:44:24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1 저두 울산카페 한번 올려볼게요..
아는곳이 별로 없지만ㅠㅠ
1490 2015-06-19 18:14:01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11 울주 한곳뿐인거 같아요.. 울산은 한곳이라고ㅠㅠ
구청에도 전화해봤는데 거기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구조대 아저씨가 울산에 딱 한분이래요ㅠㅠ

1당당히 털 날려서 버렸다 하고 다니신대요..
아까도 봤는데 그 할머니 애들이 고양이 옆에 붙어있으니 비키라고 뭐라 하시다가 애들이 보호소 아저씨 데려간다니 그럼 있으라고 친히 목끈 풀린다고 메주시고 가시던데..
씁쓸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알게모르게 많이 충격 받겠죠..
다행인지 끈을 꽉 메주셔서 애가 풀리진 않네요ㅡㅡ
목 졸릴 정도는 아닌거 같았어요.. 손가락 넣고 목 조이지 않게 벌려뒀거든요.. 하필 오늘 날씨도 차고.. 안쓰러워요ㅠㅠ
1489 2015-06-19 17:48:19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1애가 예쁘고 애교도 많아서 그래도 데려가면 금방 좋은주인 만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냥이 만지기도 힘든 저같은 사람이 충동적으로 키울수도 없고ㅠㅠ
좋은분계심 낼 아저씨 오시기전에 보낼까하고 올려본건데..
지금 2주가량 제대로 못먹어 애가 말라 그렇지 엄청 예뻤거든요ㅠㅠ 혹시 기르신다는 좋은분계심 이야기 해주세요..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내일 10시이전까지 기다리다 안되면 보호소 보내야죠ㅠㅠ
1488 2015-06-19 17:00:24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사람을 정말 잘 따르는데 묶을랬더니 버둥되며 할퀴긴했어요..
그런데 전주인꼬마들 나타나서 붙잡고 묶으니 가만있네요..
제가 데리고 있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나마 사람많고 차 안다니는 경비실에 묶었는데.. 안쓰러워 올려봅니다..
많이 굶었는지 살이 빠져있고 다리를 다친건지 살짝 절어요..
다른 고양이가 공격한건지 어쩐지 귀도 다친거 같구요..
내일까지 잘 버틸지... 혹시 좋은분 계심 위치 알려드릴까하고 올려봅니다ㅠㅠ
1487 2015-06-19 16:56:19 0
유기묘 [새창]
2015/06/19 16:52:09
지금 다시 찾아서 묶어놓긴했는데 울산은 구조하시는분이 한분뿐이래요.. 낮에 오셔서 얘가 하필 그때 없어져서 찾다 가셨는데 내일은 되야 다시 오신다는데 혹시 이아이 하루 데리고 있어주시거나 키우실분 없으실까요?
1486 2015-05-29 22:52:53 0
러시아에서 행복한 안현수 [새창]
2015/05/29 02:44:45
진짜 우주대성공 해서 빙신연맹 엿먹여주면 좋겠다..
지금 먹은 엿은 아직 부족해보이는듯..
빅토르 안 흥해라!!
1485 2015-05-29 22:36:15 3
김수미 정계진출 나서나? [새창]
2015/05/29 11:28:12
이 언니 화끈하고 솔직해서 매력 터지죵^^
1484 2015-05-29 22:34:49 0
[새창]
명품 옷걸이에 거니까 5천 7천 짜리도 고급스러 지네요..
전 다이소 옷걸인듯........
1483 2015-05-29 22:30:55 1
맹모닝 시식 영상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29 11:34:40
사실.. 그래도 요리하는 사람인데 비려보여도 혹시나 먹을만했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
1482 2015-05-06 02:42:36 1
켈리 브룩 살찌기 전 후 몸매 변화.jpg [새창]
2015/05/04 03:36:14
아니 왜 얼굴은 안찌죠?
난 살찌면 광대 나오고 코 파 묻히던데..
저 언니 왜 얼굴이 그대로예요? 왜죠?
살 찌는데 왜 계속 예쁜거죠??
왜??? 제발 알고싶다ㅠㅠㅠㅜㅜㅜ
1481 2015-05-06 02:37:35 0
제2롯데월드 유니클로 매장 천장서 물 새는 소동 벌어져 [새창]
2015/05/03 20:31:18
앵그리맘인가 드라마 생각나네요..
저렇게 물 새다가 확~~~
아우.. 제발 안그래야하지만 불안하고 무서워요..
사고 나더라도 아무도 없는시간에 나길 바라는거 말고는 내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ㅠㅠ
1480 2015-05-06 02:26:56 2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절반 500억 기부 [새창]
2015/05/05 13:53:44
사실 부끄러운데 저 이분 몰랐어요..
그런데 하도 파퀴아오~파퀴아오~ 하길래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TV에서 파퀴아오,메이웨더 삶 비교한거 봤는데..
메이웨더는 진짜 혈통이 복싱인 집안에서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복싱 엑기스로 연습했고.. (가족들이 가르치니 공격보다 수비를 철저히 가르친건 아닌가.. 요건 제 추측ㅎ 자식이 다치는게 싫어서?) 어쨌든 메이웨더는 수비형에 강력하고 패한적이 없는 레전드래요.. 사생활은 허세 쩔어서 돈뭉치 두고 셀카,여자끼고 셀카 등등 허세 쩔고 여자관계 복잡하고..

그에 비해 파퀴아오는 진짜 가난하게 살다가 16살에 복싱 시작.. 8체급까지 석권 한 레전드~~~
기부도 많이 하고 (필리핀을 정말 사랑하는듯. 개인생각ㅎ) 필리핀에서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의원직 까지 맡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해서 4남매 낳아 가정도 잘 꾸리고 있구요..

두 레전드의 삶은 거의 반대지만.. 공통점이라면 둘다 노력을 엄청 한다고........
그냥 저처럼 잘 몰랐던 분들 계실까봐^^;;
1479 2015-05-06 02:16:15 1
대구교대 총장 "너희는 고x가 없냐, 잠x가 없냐" 성희롱, 폭언 [새창]
2015/05/05 16:46:25
수상자 듣고 진짜 받을사람이 받았다고 생각하기 드문데..
이 사람.. 참 상 제대로 받았네요..
저런 사람들도 자기 자식들이 어디가서 저런 소리 듣고오면 죽이네 사네 하겠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