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담원이 이과생 [새창]

이게 짤로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

1887 2018-09-29 10:25:46 25

햄버거 잘 사주는 예쁜 언니 [새창]

일 마치고 약주 한 잔 하신 아버지 손엔 늘 통닭이 들려 있었어요. 가난한 살림에 자식들 못먹인 오래된 기억이 그리고 당신 또한 모두가 가난했던 그 시절에 못먹고 살았던 그 기억이 아버지 손에서 휘적휘적 흔들리는 통닭 한 봉다리가 되어 제 앞에 놓여지네요.

1886 2018-09-27 18:01:34 10

예쁜 커플.gif [새창]

죽창포기...아름다운 사랑하세요 ㅠㅠ

1885 2018-09-21 12:27:08 11

[새창]

아 왜 이래요 ㅠㅠ

1884 2018-09-13 11:41:51 0

심장이 쫄깃한 스케이트 보드 [새창]

동영상 속의 주행 속도가 얼마나 될까요?

1883 2018-09-11 22:49:03 0

흔한 튜닝의 장인 [새창]

건설회사 회장님용...

1882 2018-09-10 11:42:17 64

엄마가 치매 걸리셨는데 [새창]

이 글을 벌써 몇 번은 본 것 같은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1881 2018-08-27 11:15:59 1

그것이 알고싶다 신옥주 목사편 [새창]

신앙이 무엇이고 종교가 무엇인지 딱 10초만 생각해라. 니 머리에 뇌가 달려 있다면...

1880 2018-08-23 13:05:35 0

난 범죄자인가? [새창]

스또-까가 나니?

1879 2018-08-22 21:48:21 1

감사한컷 [새창]

엄마...

1878 2018-08-22 21:43:31 5

아이디어 좋은 미술작품 [새창]

이런게 천재적인 아이디어인가 보다 ㅎ

1877 2018-08-16 18:49:26 1

이정도면 거의 모쏠급 [새창]

종다리 이동경로가 특이하네요 ㅎ

1876 2018-08-16 08:23:45 0

제목을 지어주세요. [새창]

별이 한 개~

1875 2018-08-14 18:29:16 8

탱커의 대명사 [새창]

또! ㅇㅂ나 오유나...ㅆㅂ

1874 2018-08-11 10:20:36 16

친오빠가 이상해요 [새창]

오빠놈이 연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