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창작언어 [새창]

아이를 군에 보내놓고 나니 아이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셨군요. 제 부모님도 그랬겠죠.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맘이란 참...

1872 2018-08-02 06:45:51 1

인생 [새창]

어릴적엔 곧게 뻗어 있는 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보니 왼쪽으로 휘어 있는게 보이는...뭐 그런게 인생 아닐까요...

1871 2018-08-02 06:19:12 8

44세.. 생전 처음으로 [새창]

44세.. 생전 처음 이런 글 봄

1869 2018-07-27 10:02:46 0

치킨 선진국!! [새창]

ㅎ 정확히 우리 동네

1868 2018-07-25 11:14:15 8

야외 웨딩 촬영 요약 [새창]

이럴꺼면 차라리 신랑 판넬을 만들어 놓는 것이 ㅋㅋㅋ

1867 2018-07-24 14:15:11 0

근강에는 운동이 최고죠 [새창]

점 찍은 댓글만이 늘어가고................

1866 2018-07-20 16:19:16 40

구글 스트릿뷰의 추억 [새창]

예전에 다음 로드뷰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길가에 고추를 널어 말리는 것이 찍혀 있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죠. 그 사연이 참 먹먹 했는데...우리 나라는 그런 추억을 남기기에 너무 빨리 모든 곳이 변해 버린 것 같아요. 제가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은 이제 호프집이 되어 있죠. 그 앞을 지날 때마다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은 옛날 집터가 아련하답니다.

1865 2018-07-18 22:14:01 0

세계대회에서 1등한 작품 [새창]

그래서 맛은요 ???

1864 2018-07-12 07:06:56 29

웃긴짤 저장용 6 [새창]

드뎌 다 내려왔다.

1863 2018-06-26 06:02:27 1

코리안 이색 마사지 [새창]

불만제로 ㅋㅋㅋ

1862 2018-06-21 07:19:36 0

삼촌인데 잠깐만 문 좀 열어줄래?? [새창]

삼촌 왜 눈에 불을켜고 그래...무섭게 ㄷㄷㄷ

1861 2018-06-21 07:18:13 0

[새창]

주변의 발기 ???????

1860 2018-06-14 22:37:28 0

이말년 만능짤 [새창]

준표 “방긋”

1859 2018-06-14 19:43:15 1

노무현 대통령님 나홀로 공터 연설하던 곳 찾았습니다. [새창]

대통령님 우리가 이겼어요. 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