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꼴통이라고 하면 남자가 연상되는데 원조는 청와대에서 크고 있었다. [새창]

박근혜를 나라의 어르신이라 하는 젊은 놈들이 우리 머리를 지진나게 한다....

1706 2016-09-13 13:49:17 2

이명박정부는 실패했다는 정두언에게 묻는다..... [새창]

이명박을 BBK 김경준이 먼저 수감된 방에 입감시킬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1705 2016-09-13 13:47:56 2

朴대통령 "핵미사일 한발이라도 발사하면 北정권 끝장낼 각오" [새창]

전작권도 없는데 무슨 권한으로?

1704 2016-09-13 12:48:49 1

가만히 있지말고 각자도생해야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창]

경상남북도민 여러분 세월호보다 더 큰 재앙에 단단히 각오하고 준비하도록 추석때 집에서 토론회라도 개최하세요....

1703 2016-09-11 15:25:28 9

표창원의원님 사이다!! [새창]

표와의 토론을 기피하는 새누리 사람들의 속내를 읽을 수 있다. 그러니 1회용을 대신 내보낸거다....

1702 2016-09-11 15:22:01 4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새창]

핵광인이라 1면 헤드라인으로 뽑은 저선일보나 크레이지 가이 취급한 어느 여자와 정말 차원이 다른 분석.....이게 미국의 힘이라는 생각이다.

1701 2016-09-11 15:16:10 1

김종대 "우리가 북핵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게 비상사태" [새창]

진짜 정곡을 찌른 맞는 말.....

1700 2016-09-11 15:14:58 0

쏘울 전기차 타고 광주를 달리는 문재인 전 대표님 [새창]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Can she drive? She just drives men drive her way....

1699 2016-09-11 15:11:39 24

추미애 "국민의당과 통합·연정은 없다" [새창]

그러나 새누리와 간철수 당과의 통합이나 연정은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ㅋ

1698 2016-09-11 14:59:07 0

피츠버그 구장에 다시 태극기가 휘날렸다..... [새창]

피츠버그를 흔히 맥커친 앤 컴퍼니로 부르지만 내년에 그가 떠나고 나면 킹캉 앤 컴퍼니로 회자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나라 퀸 앤 컴퍼니가 하는 짓이 보기 싫어 태극기 휘날리는 피츠버그로 가고 싶다.

1697 2016-09-10 19:22:38 0

보수 부패 정권과 삼성의 부실은 한데 엮여 있다..... [새창]

자신이 먼저 해 놓고...ㅋ
되돌려 받으니 감개가 무량해요?

1696 2016-09-10 19:18:50 2

북핵 때문에 사드냐? 사드 때문에 북핵이냐? [새창]

황장엽부터 태영호까지 계속 넘어 오지요?....그러나 햇볕정책이 계속되어 자유와 풍부와 민족의 동질성을 불어 넣었다면, 북한은 조선민국 정도 되었을꺼에요.

부패 보수 우파들도 이걸 알어요. 근데 왜 안하느냐? 종북몰이가 정권 재창출과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그래야 기득권도 지칼수 있구요...

1695 2016-09-10 19:11:11 1

북핵 때문에 사드냐? 사드 때문에 북핵이냐? [새창]

우스개입니다. 한때 DJ는 빨갱이로 몰렸지요. 박정희와 전두환이 써먹었어요. 빨갱이가 빨갱이를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그럼 햇볕정책이 유일하고 확실한 정책이란 것을 인정했어야지요....

만약 햇볕정책이 지금까지 유지 강화되었다면 오늘날 북한의 핵기술은 이렇게 발전되기 어려웠을꺼에요

왜냐하면 북한의 똥별들도 우리처럼 돈 맛에 썩어졌을 것이니까요.....ㅋㅋㅋ

1694 2016-09-10 19:02:10 1

북핵 때문에 사드냐? 사드 때문에 북핵이냐? [새창]

산적한 국내 현안과 실정으로 귀국하기 싫은 박근혜는 북핵 실험 소식에 내심 어떤 기분이었을까?

1693 2016-09-10 18:34:23 0

보수 부패 정권과 삼성의 부실은 한데 엮여 있다..... [새창]

최고의 엘리트로서 절대 권력을 누렸던 검찰이 부패로 말미암아 시급한 개혁 대상으로 전락한 것과 무소불위의 금력으로 우리 사회를 돈이면 다되는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한 삼성이 같은 시대에, 전자는 나라 안에서 후자는 나라 밖에서 심판대에 섰다는건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