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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3-10-05 15:41:01 1
<조갑제닷컴>의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은 허위 [새창]
2013/10/05 11:40:05
스토리 페이퍼 출신이라 다릅니다. 조선일베!
281 2013-10-05 15:37:13 0
국민의 경고 무시하다 봄 날은 간다!!... [새창]
2013/10/05 13:18:27
좋은 글입니다.... 박근혜가 올드 보이들을 부른 이유는 능력 부족과 한계를 절감한 나머지 SOS를 쳤다고 봐야
합니다. 박근혜의 가장 불행한 처지는 꼭두각시로 전락
하거나, 이들의 오도로 국정을 파탄나게 할 것이란 점입니다.
280 2013-10-05 09:38:11 0
김용철변호사 삼성재직시 황교안장관에게 직접 상품권을 쥤다! [새창]
2013/10/04 22:28:41
며칠 지나면 ... 나중에 돌려 주어 문제가 안된다...ㅋ
279 2013-10-04 22:17:05 0
문재인을 죽이려드는 것은 김무성의 앞길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새창]
2013/10/04 12:45:01
60대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 말은 1번 찍은 것 후회하고 있다는 뜻...실제 또 그렇고!
278 2013-10-04 14:13:50 3
황교안 법무 마침내 걸려 들었구나.... [새창]
2013/10/04 13:15:45
우선 사표 제출, 사표 반려, 감찰 돌입, 사표 수리....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지 눈엔 피눈물 난다.
박근혜정부 구성은 영원히 미완성일 것이라 일찌기 내가 예언했지요. ㅋ
277 2013-10-04 13:19:29 6
황교안 법무 마침내 걸려 들었구나.... [새창]
2013/10/04 13:15:45
검찰총장이란 어떤 놈은 삼성 비서실에 술 값 받으러 가고, 법무부 장관은 떡 값 받고.... 그러니 어떻게 삼성 회장이 죄로 기소가 될꺼냐?
276 2013-10-04 12:57:16 3
문재인을 죽이려드는 것은 김무성의 앞길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새창]
2013/10/04 12:45:01
금년의 영어 사자 성어는…

Long may Queen leave!
275 2013-10-03 12:59:25 0
김무성이 당 하나는 잘골랏다 [새창]
2013/10/03 09:43:42
사기꾼, 도둑년에 이어 깡패 새끼까지? 10년 안에 나라 망할 겁니다....
274 2013-10-03 12:55:50 1
사초실종관련 이재화변호사의 깔끔한 정리! [새창]
2013/10/03 12:29:57
Perfect!
273 2013-10-02 17:39:50 0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온다.jpg [새창]
2013/10/02 14:43:41
여길 4대강 현장이라 착각하는 분이 없으시길....보 하나 없는 북한강변 자전거 수변 도로임.
272 2013-10-02 17:32:11 0
MB "자전거 타세요" vs 시민 "아저씨, 4대강 어떡할 거야 [새창]
2013/10/02 16:07:04
4대강이 좋아졌다는게 아니라 자전거 타고 강바람 쐬니 좋다는 말..... 다시 말하면 보가 있는 4대강 현장은 근처도 못가는 형편. 돌 맞거나 배경 사진에 녹조 찍힐까봐.
271 2013-10-01 19:00:47 1
이명박은 용산참사, 그럼 박근혜는…. [새창]
2013/10/01 18:50:19
MB에 이어
MD(미친 대통년)?
270 2013-09-30 01:30:35 3
SBS 스페셜 ... [새창]
2013/09/30 00:15:41
대기업 건설사들이 4대강을 독식, SBS 의 모기업인 태영은 이명박으로부터 냉대받았기 때문임...
269 2013-09-28 15:11:25 0
정황상 부정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은? [새창]
2013/09/28 13:08:45
케미노스님...앙꼬를 빼먹을 뻔 했군요, 감사합니다.
268 2013-09-28 13:27:26 0
정황상 부정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은? [새창]
2013/09/28 13:08:45
채총장 후임 사전 내락설이 나올 법 한 이유.

청와대가 법무부에게 채총장을 내쫓으라고 지시했고 또 이 오더를 받아
조선일보라는 하청 용역업체와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라면

분명 청와대는 다음 검찰총장으로 염두에 둔 누가 있엇을 것임을
우리는 정황상 충분히 알 수 있다.

그게 누구인지 우리는 지켜 보고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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