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속에 혈액형이?… 알고 보니 '거짓말' [새창]

윤가가 딸 둘 낳고 전두환 딸과 이혼한 진짜 이유를 아시는 분?..... 좀 갈켜 주세요!

251 2013-09-23 16:58:27 10

반가운 긴급 속보 하나 전합니다 [새창]

천주교 신부 바콩이 총장으로 있던 대학을 졸업하신
공작새는 버티기가 어렵겠다....

250 2013-09-23 16:49:06 0

김무성 의원, 무서운 사람이네요 [새창]

일본 열도가 침몰할 날이 가까워 오자, 왜구 후손들이 원숭이 같은 동물적 육감으로 발악을 하는 중입니다.
돌아갈 곳이 또 밀어줄 나라가 사라지니깐요....

249 2013-09-22 00:59:53 86

천주교가 심상치 않습니다 [새창]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을 국정원과 청와대는 주목할 것입니다. DJ가 박정희에게 탄압 받았듯이 박근혜는 문재인을
박해할 것이며, 문재인의 운명은 김대중처럼 고난 받은 후에 제3대 민주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동의하시면 추천을!

248 2013-09-21 11:43:39 27

청와대에서 일본군 장교복을 즐겼던 박정희.... [새창]

혹시 기모노 입고 게다짝 끌고 다니지는 않을까? 애비를 그리워 하면서...

247 2013-09-21 11:38:58 0

[새창]

이명박은 미국에서 광우병 쇠고기로, 박근혜 때는 일본이
방사능 생선으로 정권과 국민 알기를 홍어 고추로 안다.

그래도 국격이 어떻고 선진국이 어쩌고 하니 한심한 지경이다.

246 2013-09-21 11:32:10 2

[새창]

이런 지지율 보고 받고 믿는 여자가 더 문제...

245 2013-09-19 12:29:07 4

대한민국 해수부장관 [새창]

대가리와 개념이 꼭 누구 닮았다....

244 2013-09-19 12:15:44 16

대한민국 해수부장관 [새창]

하는 일 없이 월급 받는 쓸데 없는 여자 셋...

여자 청와대 대변인, 여성 가족부 장관 그리고 이 여자.

243 2013-09-19 11:53:06 0

친척들한테 박근혜에 대해 할말없게 만드는 논리 [새창]

노인들은 박정희에게 속아 울고 웃으며 산 지난 세월이 곧 자신들의 일생이라, 그걸 부정하면 인생 헛 살은 것이
되기 때문에, 틀린걸 알면서도 그냥 가는 겁니다.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재산과 시간 다 날렸지만 막상 빠져 나오면 갈데가 없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작정 이들을 비난하지 말고 나와서 머무를 수 있는 피난처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지치고 상처 받은 영혼의 피난처....

242 2013-09-18 12:43:47 0

역시 동아 스토리페이퍼(storypaper)는 다르다.... [새창]

오래동안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윤창중 자리가 공석으로 채워지지 못하자
대기발령이나 다름없는 논설위원 한 넘이 창중이 못지 않은 독설로 무장한 자신을
선보이려는 일종의 경력 중심의 자기소개서라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241 2013-09-18 12:37:17 0

역시 동아 스토리페이퍼(storypaper)는 다르다.... [새창]

윤창중 후임 0순위다....

240 2013-09-17 11:06:10 76

박근혜 대통령＂ 야당 장외투쟁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 [새창]

보수 용역 단체에게 행동 개시 지침을 내린 것... 조금 있으면 개스통 들고 만주당 천막 당사로 몰려가서 국회로 들어가러고 시위할 것이다.

239 2013-09-17 10:57:09 7

표창원교수의 3자회담 평가, 박대통령 자인! [새창]

내가 몸통이다. 이제 어쩔래?...나, 궁궐로 돌아 간다. 버~엉...

238 2013-09-15 15:41:08 14

[새창]

혼외와 혼전은 구별해야 한다는 내 글을 일독하시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