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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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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를려니 여론이 두렵고, 그래서 자기들에 맹종하는 일부 여론에 기대서라도 명분을 얻고자 조선일보에 망신주기 하청준 것입니다.
처음부터 진상 규명 같은건 염두에도 없었을 것입니다.
또, 복지부 장관마저 니 마음대로 다해라며 등을 돌리니
박근혜가 검찰총장건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개각이란
이벤트로 들통난 사기극을 무마시키려는 것입니다.
임기 내내 부정 및 사기 대선 후폭풍에 시달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이에, 정부 및 가계 부채 폭탄이 터져
박근혜정권은 와해될 것입니다.
청와대에서 방 뺄때, 박근혜 의류 콘테이너가 몇 개인지
주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