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하지만 지원 방법은 해당 학생들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생리대 지원을 요청하면 우편으로 배송해 주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한창 예민한 시기에 한번 더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조만간 시청 홈페이지를 개편해 온라인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성남시장님도 훌륭하시지만, 일단 지갑 두께가 달라서 시점의 차이가 생기는 거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쓸 수 있는 예산총알의 양이 다르니 고민고민 하다가 길을 찾는 시간이 좀 더 길지 않을까요? 누굴 따라하고 말고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우리는 응원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