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에 대한 이읍읍 지지자들의 변명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쏘냐
아마도 겉 희고 속 검은 것은 너 뿐인가 하노라.

이 시는 고려때 이직이 지은 것으로
조선왕조의 역성혁명에 가담하면서
두왕조 섬기는 것을 합리화 한 것이다.

1390 2018-08-04 11:49:48 1

김어준 실드와 이재명 실드를 구분하기 힘들어지네요. [새창]

그리고 결국 김어준은 이재명을 포스트문재인이라고 하게됐죠.

1389 2018-08-04 11:48:26 0

무슨말을 해도 시사게 분들은 이제 듣지 않으실 것 같아요 [새창]

추천리스트 누르면 나오는 거잖아요. 뭐가 두려워서 그러세요.
보기 편하게 펼쳐놓았을뿐인데..

뭐 그런거에 동의해서 의견을 피력한 걸테고, 그걸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을텐데..이상하네.
잘못한거 있어요?

1388 2018-08-04 11:44:36 1

무슨말을 해도 시사게 분들은 이제 듣지 않으실 것 같아요 [새창]

어그로, 분노유발자 등장 > 논쟁 과격해짐 > 시게가 어쩌다가님들 등장

이 패턴은 절 때 바뀌지 않더군요.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 쉬운 것이겠지요.
틈틈히 들어오셨다니, 비공 많이 받는 글도 좀 보세요. 어떤 어그로 행태가 있는지..

문프를 지지해오셨고, 그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계시니
아래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지선때 재명투게더에서 올라온 사진 캡쳐해서 어느분이 오유에 올려 둔겁니다.

1387 2018-08-04 11:37:16 0

문재인 지지 하면서 이재명도 지지한다.. [새창]

문프를 비난하는 얘기를 했겠지. 지지하는 얘기를하면 찢이라고했을까...

1386 2018-08-04 11:34:28 1

김어준은 아직 문파라고 생각합니다 찢은 기다려 봐야 될거 같고요 [새창]

아니다. 이간질 요괴야

1385 2018-08-04 11:31:53 6

[새창]

어준이랑 싸울 필요 없어요.
총알받이하겠다는 애한테 쏘는 총알이 더 아까움.

여기도 비공받이하는 애들 있어요. 두줄짜리 어그로 끌면서..
다들 아시잖아요.

이재명의 모든 정치행위는 그가 가진 의혹을 다 밝혀낼때까지
의심을 거두지않고, 지켜봐야합니다.
아직 1300만 경기도민의 예산을 주물럭할 권한을 그녀석이 가지고 있죠.

1384 2018-08-03 23:00:07 21

전현희의원 트윗ㅡ김경수지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새창]

와. 진짜 화장실 급해서 후딱 갔다온다고, 짧게 대답했는데...
그걸 살려주시네. 유재석 입니까? 쌩유

1383 2018-08-03 22:51:48 45

전현희의원 트윗ㅡ김경수지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새창]

고맙.

1382 2018-08-03 22:50:36 18

[새창]

목발츄는 마봉춘 되려면 멀었구요. 고봉순이 밥값해서 다행.
그알의 스브스를 기대중.

1381 2018-08-03 22:08:47 4

어제 오늘 시게에 찾아온 분들의 논조. [새창]

저 드르븐 사진 들고오고 싶지 않았는데요, 뻔뻔한 것들이 남 탓하길래.

1380 2018-08-03 21:55:41 27

[짐작] 급작스런 기무사 해편 배경 [새창]

역시, 수읽기의 천재 문프

1379 2018-08-03 20:57:02 3

이간계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거네요 [새창]

이상하지 않아요?

이재명 나쁜놈이라고 당원들이 이야기 하면 짤라야지.
왜 뭉개....

1378 2018-08-03 20:54:36 0

이간계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거네요 [새창]

언제부터 이동형을 입력하면 찟이 나왔지? 고해성사인가....

1377 2018-08-03 20:47:56 6

저격]파랑별 님이 달라졌어요~~ [새창]

도대체 뭐가 문제지? 어짜피 추천리스트 누르면 보이는거 아닌가?

대부분 오유가 어쩌다라느니,요지겨리에,분노유발자들, 비공 엄청 먹는 것들의 글
그런 글에 동의했으니 추천 날렸을꺼고, 지가 그러게 느꼈으면서 뭔 주절대는지....

덧글까지 꼼꼼하게 읽어주며, 소수의견이라도 들어주는 분들
편하라고, 그냥 펼쳐주기만 하는건데...

뭐가 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