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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2018-08-03 11:41:20 10
권순욱 트위 펌- 이런 트윗은 안퍼오시네요... [새창]
2018/08/03 11:01:05
논리가 후달리면 고민을 하고 더 나은 안을 가져오던지, 아니면 수긍을 하던지

할말없으니 몰이질한다 핑계대고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빠져나갈라그러네?

그러니 발전이 없지.
1360 2018-08-03 11:27:08 18
권순욱 트위 펌- 이런 트윗은 안퍼오시네요... [새창]
2018/08/03 11:01:05
아 적폐청산을 주창했던 민노당 찌끄래기들이 한나라당이랑 정책공조하며
사사껀껀 참여정부 발목잡았던건 기억에서 지우셨남요?

적폐청산은 개뿔 지들 맘에 안들면 불지르고 개난리쳐놓고, 참여정부와 힘을 모아 한나라당 무찌르는데 손가락하나라도 올려놓았는지 거참 뻔뻔하기 이를데 없다
1359 2018-08-03 08:57:18 7
[새창]
꼴랑 일주일 단식하는 것도 비공개로 하거나, 며칠 못 가서 병원 실려가면서 언플하던데

한달 옥탑방 생활
쇼라는 거 알지만, 짧지 않은 시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험해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것
괜찮다고 봅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권한도 막강한
사무관이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여기는데 그보다는 낫군요
1358 2018-08-03 08:47:43 2
스브스 그알의 해명이 빨리 있어야 할 듯... [새창]
2018/08/03 07:48:49
내 마음이 섬찟하니 해명요구하게 우리보고 동의해달라나봐요
1357 2018-08-03 07:41:21 2
오유시게보니하나가명확히보이네 [새창]
2018/08/03 00:10:32
어짜피 추천리스트 누르면 나오는 걸, 왜 발끈하고 그래요?
1356 2018-08-03 01:43:32 3
더워서 잠도 안오고 퇴마록 결말 이야기 주절주절 [새창]
2018/08/03 01:32:21
슈퍼내츄럴 12-13편을 연이어 본 것 같군요. (비슷한 내용입니다. 인간과 루시퍼 사이에서 낳은 아이)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들 살겠다고 당 쪼개려는 애들 나오면 총선때 갈아버립시다.
1355 2018-08-03 01:31:17 4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ㄴ 풋. 푸하하하하하, 비웃는거 맞아요. 누가 누구보고 수준을 지적하는지 너무 웃겨서요.
1354 2018-08-03 01:29:39 4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처제가 아내랑 한집에서 살았었다고해도 바지 벗고 뎀비면 잡혀가요.
한집 산다고 다 마누라 아닙니다.
1353 2018-08-03 01:25:29 3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치,정당에게 100년을 이끌 철학이 존재하기나 할까요?

새누리라는 절대악을 상정하고, 그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며,
다당제를 꿈꾸는 정당에게
진짜 민주정치하겠습니다란 구호는 사탕발림일뿐이죠.

도덕성마져 개차반 취급한다면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정치철학을 무엇으로 채우렵니까?
그때가서 없던 도덕성이 다시 생길리도 만무합니다.
1352 2018-08-03 00:51:27 1
[새창]
비 맞고 걸어가는 여인에게 우산을 건네주니, 귀밑까지 찢어진 입으로 웃는게 연상되는군요.
1351 2018-08-03 00:33:04 14
한문장으로 STABBER님의 글에 답합니다 [새창]
2018/08/03 00:01:45
이광수은 최란은 이완용은 일제강점기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변절한겁니다.
도덕성을 버린 민주당은 다 버린겁니다. 그리고 변절하겠죠.
그 꼴은 보고싶지 않군요
1350 2018-08-03 00:29:02 5
오유시게보니하나가명확히보이네 [새창]
2018/08/03 00:10:32
조실부모해서 그런가 애가 예의가 없네
1349 2018-08-03 00:21:39 6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민주당의 존재 이유가 고작 새누리를 척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며,
스스로 성찰할수없는 바보라는 생각이 좀 우려스럽습니다.

그럼 그런 당을 믿고 지지하는 국민들은 뭐가 됩니까?
정당이 소속 의원들 권력놀이 땅따머기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라고 빌려준 자리란 것을 까먹은건가요.

국민들이 그런 꼴 안돼게 질책해주는 것에 감사해야할꺼고,
당직자라면 각성해야될 문제가 되겠습니다.
1348 2018-08-03 00:12:42 9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진영논리에 빠져있으니 사안이 단순하게 보이는 것이겠지요.

시게에서 진표가 재명이를 깐다고 해서만 지지한다고 이분법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데,
난 진표가 당원들과 소통하는 노력과 더불어 관료로서 농익었기에 지지합니다.
문프에게 더 도움이 될 사람이거든요.

권선징악 아시죠? 흔한 소설래파토리는 그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지 피로감을 주진 않습니다.
정작 피로감을 주는 것은 악이 끝까지 살아남고, 선이 죽어갈때죠.

선악구도는 진영논리에서 피아식별용으로 사용되는 개념일뿐
1347 2018-08-03 00:02:24 6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2018/08/02 23:25:39
제가 보기엔
당대표후보들을 지칭한거라고 판단되는데,
그걸 본인에게 한 말이라 착각하고
있는듯해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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