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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2018-08-02 15:32:23 1
추미애의 이재명 거론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명선거실천 서약식 [새창]
2018/08/02 13:44:32
이재명이가 경선때 문프보고 새우눈뜨면서 치매 운운했을때는 왜 가만히 있었니? 애미츄야
1315 2018-08-02 15:28:23 6
오늘자 진문감별 8월2일 [새창]
2018/08/02 15:04:38
바보냐? 넌 분노유발자가 찟빠로 보이냐? 진심 뇌수술이라도 받아보길 권한다.
1314 2018-08-02 15:26:21 2
뭐!!또 남의 사무실 압수수색한거냐?? [새창]
2018/08/02 15:22:18
망부 조회수 올려주기 위한 홍보영상임.
1313 2018-08-02 15:25:45 15
김경수 압색과 행방묘연 기사로 놀란 시게님들께 [새창]
2018/08/02 15:23:25
악의적이네요. 꼭 고소하시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1312 2018-08-02 15:22:03 7
오늘자 진문감별 8월2일 [새창]
2018/08/02 15:04:38
개가 주군을 물수는 없겠지.

글 수정 누르면 되는 걸 머리가 나쁜가?
내일되면 페이지가 10개는 넘어가는데 누가본다고...
1311 2018-08-02 15:20:07 9
오늘자 진문감별 8월2일 [새창]
2018/08/02 15:04:38
얘는 내가 분노유발자로 메모해 놓았음. 주로 비아냥과 조롱이 주특기.
1310 2018-08-02 15:15:52 1
[새창]
지선에서 남경필 지지하자는 것에 반대하셨더군요.
민주당 50년동안 유례가 없었다며, 공천과정에서의 각종의혹과 패거리짓도 불구하고, 뽑았으니 델꾸가야한다는 논리를 펴셨는데

이제 이재명의 헛발질과 패악이 드러나고있는 상황에서 그때의 자신의 판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민주당은 어땠으면 좋겠는지 말씀해주시죠.
1309 2018-08-02 15:09:52 1
[새창]
의문점? 문프보고 탈당하라는 것들의 머리 속을 치료해줄 수고는 하고 싶지 않음.
갸들은 지들 열세일때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우세일때는 온갖 조롱과 협박을 일삼던 것들임.
1308 2018-08-02 15:06:35 1
[새창]
소수의견은 사람이 사람의 말을 할때 존중하는 겁니다.
개소리보다 못한 말을 받아주며, 존중해주기엔 날이 너무 더워.

그런 개소릴 받아주면, 시게에 개소리가 넘쳐날테고,
그럼 그 개소리에 지친 사람들이 시게를 떠나겠죠.

개소리에 달린 비공을 보고도 아둔한 편들기라고 하신다면
누구 머리가 아둔한지 참 깊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고민한다고 답이ㅡ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1307 2018-08-02 15:01:54 2
이해찬 김경수 같은 라인인데 [새창]
2018/08/02 14:32:47
맑은오후엔술 먹고 취하면 애미애비도 못 알아본다더라.
당신은 그렇게 막말 지어내며 쾌락을 느끼겠지만, 그런 막말하는 종자와 한 집 사는 사람들은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어 그걸 감당해야하는지 참 안타깝다. 인간적으로 참 불쌍하다. 그들도 행복해질 필요가 있을텐데...
1306 2018-08-02 13:44:23 2
김경수와 노동정책 후퇴는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근이 될까? [새창]
2018/08/02 12:16:22
김하사님 안녕
당신이 정의당 지지자고, 민주당의 정책이 좌향좌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 쥐꼬리만한 정당의 정책을 주장하고, 그게 문재인 정부에 반영되기를 희망한다면,
정의당은 주제파악하고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정의당 그것들은 졸라하는 것도 없으면서, 남 까내리는 걸로 지 네들 지지율 높이는 수작을 부리기만 하는 걸까요?
정의당원이시라면 그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꼭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경수 건드리면서 의혹 키워나가면 그나마 우호적인 사람들도 정의당 밟아버리는 걸로 태세전환 할찌도 모른다고
전해주셈
1305 2018-08-02 13:37:51 1
[새창]
D.Va~ online ^^
1304 2018-08-02 07:58:14 0
ㅋㅋ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 숨겨둔 카드가 있네요 "전화통화내역 모두까자! [새창]
2018/08/01 22:49:33
ㄴ 내가 당신을 손가락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가져와보시죠. 바로 사과하리다.
난 아무 이유나 근거 없이 사람을 매도하지 않습니다.
근데, 당신은 나를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하며 말하는 군요.

선과 악의 이분법이 아니라,적이냐 아군이냐의 이분법이라고 말하고 싶었나본데,
왜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도 제대로 못 지면서 뻔뻔하게 굽니까?
왜 오유사람들보고 씹선비질한다 막말했냐구요...
1303 2018-08-01 23:43:05 13
ㅋㅋ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 숨겨둔 카드가 있네요 "전화통화내역 모두까자! [새창]
2018/08/01 22:49:33
ㄴ 난 당신이 낙지사를 까든 안까든, 문프를 응원하든 안하든 관심없어요.
씹선비라 욕하고, 오유 전체를 비하하고도 사과조차 할 생각이 없는 당신이란 사람이 싫을 뿐.
1302 2018-08-01 23:05:03 5
[펌] 적폐가 아니라면 함께 살아가야 할 우리가 아닐런지요. [새창]
2018/08/01 22:41:21
'노회찬이 꿈꾸었던 정당은 그 희망을 위해 가는 길이었고 되도록 약자들의 편에 서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정의당은 그래서 민주당과 달리 더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셈입니다.'

>> 민주당을 디스하고, 정의당을 미화하는 데, 고인을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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