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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2018-08-03 20:41:01 2
이재명에 대한 비판은 법적근거가 나온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새창]
2018/08/03 19:46:25
전 이딸딸나이트 삐끼라고 적었죠.
1375 2018-08-03 18:02:53 2
[새창]
뻐꾸기 같은 새끼들
1374 2018-08-03 18:01:34 3
[새창]


1373 2018-08-03 17:53:45 2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난 니가 오유와서 막말한거 다 적어놨다. 뭘 가민히 있어. 구라쟁이야
1372 2018-08-03 17:53:07 2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ㄴ 아니야 용민빠야.
1371 2018-08-03 17:43:39 1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그뒤로 시게와서 막말하며, 사람들 분노를 유발하고, 이재명 옹호했던 애들 메모했죠.
1370 2018-08-03 17:42:40 1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찟재명의 근원은 대통령 경선과정부터입니다.
1369 2018-08-03 17:40:49 3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적절한 비유는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재명만큼 부도덕한 것은 아니니까요.
1368 2018-08-03 17:38:18 7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진심 이해가 안된다니 이제 알려드리죠.

이재명은 그 확장성이 안희정보다 못했기때문입니다.
문프가 만들어놓은 당, 시스템,그리고 영입인사들의 노력, 권당의 지지로 만들어놓은 것이죠.

근데, 그렇게 터닦아놓은 민주당을
당대표인 츄가 지 욕심에 배신때라고, 개판쳐놔서 그런겁니다.
문프쪽 사람들 다 쳐내고, 당을 비문,반문으로 장악했죠.

그 결과가 시스템 혁신안의 퇴보고, 개판된 공천인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재명을 비호하고 있죠.

이재명 그 놈도 문제가 많지만, 그를 비호하는 세력이 더 드럽습니다.
20년 봤다면서요. 그정도는 관심가지고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1367 2018-08-03 17:31:29 3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용민이 막말을 비판하는 글에 나타나서
'오유가 테러지원단이 되가는 구나'라고 비아냥대던 사람이
지가 한 일은 까먹고 멍청한 소리하는 중이구나.

도로로로 그쟈?
1366 2018-08-03 17:25:20 6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아...약사시구나
외부의 적폐처리를 주장하면서 내부의 적폐는 왜 안 보이시는지?
대일밴드만 파나.

별거 아닌 이재명 탈당시키자는데 왜 지도부가 가만히 있을까요?
회충약 1알이면 충분할텐데...
1365 2018-08-03 17:21:29 3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민주당이 호남,운동권,빨갱이란 이미지에서
문프 덕에 전국정당, 젊고, 안보와 경제를 중시하는 당으로 개과천선했는데
굶어주더라도 적폐청산이라구요? 참 확장성 좋으시겠습니다.
님이 20년있는동안 권당만 3만에서 이제 100만을 넘어섰어요.
지지하는 인적구성이 달라진겁니다.

그들을 포용하면서 나아갈때,경제를 무시하고 국정을 운영한다구요?
집에 생활비 안 주고, 시후 학원보내달라할때 뭐 그딴거 배우냐고 야단치면
참 사랑받는 아빠되겠네요
1364 2018-08-03 17:09:39 12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28:17
진영논리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왜 자꾸 이러냐. 별거 아닌거고, 시간 지나면 해결 될껀데, 유난떤다.
새누리당 잡으려면 힘을 모아야하는거 아니냐는 투로 말합니다.

지선 이후 이재명의 숱한 의혹에 뭉개기로 일관하는 지도부와, 언론들(거론하면 거품무는 애들 있어서)
제 눈에는
지 딸년 겁탈한 남편도 가족이니 참고 용서하자라며 뭉개는 애미나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진영논리의 헛점이 거기에 있으며,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며, 민주당의 귀중한 자산인 도덕성을 지들 발로 짓밟는 행태를 벌이며 뻔뻔하게 굴고 있는거죠.
1363 2018-08-03 15:55:29 20
이해찬 "문재인 대통령은 30년 동지이자 친구" [새창]
2018/08/03 15:48:03
예상했던 대로 문프 끌어들이네요
문프에 치매운운하던 애 밑으로
참모보낸 장수가 필요할땐 문프를
외치는게 참 안쓰럽습니다
1362 2018-08-03 13:56:24 25
김진표 의원 “민주당, 이재명 개인 의혹에 질질 끌려다녀” [새창]
2018/08/03 13:31:15
이미 공약 발표하면서 언급했음

최재성 혁신안 풀가동하고
혁신에 관해 전권부여 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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