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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 2017-12-15 23:54:18 0
심평원 선삭감 후소명 프로세스가 이상한게 [새창]
2017/12/15 23:31:38
너무 말이 안되서 동창회가서 처음 하소연했을땐 다들 웃기려고 꺼낸 얘긴줄 알았다함ㅜㅜ 근데 재미도 없었다면서...
5317 2017-12-15 23:51:31 4
그 오유관음게시판이라는 북유게 탐방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7/12/15 23:43:37
굳이 가보고 싶인 않네요...
5316 2017-12-15 23:50:28 1
저, 지금 의료게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됩니다. [새창]
2017/12/15 11:22:51
당장 1월에 시행입니다.
5315 2017-12-15 23:48:15 25
저, 지금 의료게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됩니다. [새창]
2017/12/15 11:22:51
아뇨 그냥 한나라당 이럼 지적받았지만 이러이러해서 한나라당 그러면 그거야 뭐 어쩔수없고... 였어요.

그리고 그때는 비공감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올해 가입하신 분이 너무 잘 알고 계시는거같네요.
5314 2017-12-15 23:11:21 4
루리웹 오유관음게시판 현황.jpg [새창]
2017/12/15 22:32:50
맙소사
5313 2017-12-15 22:57:17 2
[새창]
고생하세요 ㅠㅠ
5312 2017-12-15 22:54:59 0
의게 여러분께 질문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2:06:00
어... 증세 없는 복지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결국 증세가 없다면 폭탄 심지에 불을 붙인겁니다.
정부 입장에선 세금 이야기가 제일 난감한 주제인건 압니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폭탄을 뒤로 넘겼다. 라고 외에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문케어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 가뭄 앞두고 있는데 비축미 죄다 뿌리는거밖에...
말씀대로 당장은 지켜보는거밖에 달리 할수있는게 없긴 합니다만. 저쪽도 생각이 있으면 대책마련 할테고.
5311 2017-12-15 22:47:59 6
의사 분들과 의료계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의료영리화 의협관련. [새창]
2017/12/15 22:39:11
언론이 문제죠. 의료계와 국민을 척지게 만들어야 하니 이런걸 알려주질 않습니다.
5310 2017-12-15 22:45:28 0
의게 여러분께 질문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2:06:00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재정 관련해서 아래 댓글 8번부터만 참고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5309 2017-12-15 22:41:33 0
의게 여러분께 질문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5 22:06:00
정말 간략화해보면,

1. 의료 수가 = 진료 행위에 대해서 받는 돈 ( 본인 부담금 + 보험공단 지급 )

2. 국민건강보험 = 박정희 시대에 전 국민 의료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실제 목적이 어떻든 그걸 부정할 순 없습니다.

3. 진료 행위는 급여 / 비급여 로 나눠집니다.
급여 : 보험 공단에서 돈이 나옴. 액수가 정해져있음.
비급여 : 전액 본인부담. 액수 미지정.

4. 급여 항목의 의료 수가를 평균내보니까 원가의 73% 가 나왔습니다. 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5. 급여 항목은 진료를 볼수록 돈이 빠져나가는걸 아니까 던져준게 비급여 항목입니다.
니들 급여 항목 진료로 적자보는거 비급여 항목으로 메꿔라. 라고 한겁니다.

6. 문케어의 주 목적은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입니다. 국민들 입장에선 의료 보장성 확장입니다. 싸게 진료볼 수 있습니다.

7. 그런데 비급여 항목을 지금 이대로 급여화하면 의사들은 전부 굶어죽습니다. 급여항목 진료수가는 [ 원가의 73% ] 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회사에서 돈을 뺏어갑니다.

8. 이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돈이 듭니다.

* 보험 재정 기준으로 보면, 기존 급여 항목 의료수가 정상화 ( 보험에서 주던 돈 더 줘야함 ) + 비급여 항목 급여화 ( 안 주던 돈 줘야함 )

9. 건강보험료 급격한 상승은 없을거랍니다. 3%대 유지하겠답니다. 지금 있는걸로 메꾸겠단 소리입니다.

10. 지금 건보 재정 많습니다. 심사평가원에서 의료수가 삭감하면 걔들은 그게 성과입니다. 그렇게 모인게 조 단위입니다.

( 의료 수가로 보험 공단에서 줘야 하는 돈을 그거조차 모두 주지 않습니다. 기준 없는 이유로 이리저리 삭감합니다 = 줘야 할 돈을 주지 않습니다 )

11. 그런데 그거 많아보여도 금방 마릅니다. 대상이 전 국민입니다. 의료비입니다. 금액이 엄청 들어갑니다.

12. 몇 년 내에 의료 체계가 무너집니다. 진료를 하면 보험 공단에서 의사들한테 돈을 줘야되는데 줄 돈이 마르거든요.

13. 그 다음은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은 많습니다. 군병원화. 의료민영화. 영국화. 쿠바화. 등등.
5308 2017-12-15 22:31:09 4
이번 사드는 좌표찍기입니다. 부당합니다. 증거 올립니다. [새창]
2017/12/15 22:21:34
적당히 하시죠.
5307 2017-12-15 22:29:49 4
시게분리가 핫하군요 [새창]
2017/12/15 20:47:56
차단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쳐들어오더라구요...
5306 2017-12-15 22:29:16 10
시게분리가 핫하군요 [새창]
2017/12/15 20:47:56
여기저기서 똑같은얘기 하고계시네.
5305 2017-12-15 22:27:42 15
패딩 충전제 동물학대라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7/12/14 19:25:40
일단 본인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수많은 생명의 희생이 있었다는걸 인정하시는거부터 시작하셔야 될거같네요.
5304 2017-12-15 22:26:09 0
시사게 분리 요청합니다 [새창]
2017/12/15 20:02:04
다함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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